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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s.jpg

 

 담배에다가 응징의 분무기 (물대포 대용)를 칙칙칙!!

 

"담배연기가 저한테 온다구욧 담배 좀 끄세요 칙칙칙"

 

무슨 상관이냐고 들이대면 면상에 칙칙칙!!!


비밀

2011.12.12 16:24:56
*.207.144.237

ㅋㅋㅋ..............
일하고 있는데 순간 웃겨죽는줄..

맛스타3

2011.12.12 16:24:55
*.109.197.240

물말고 다른거 담으면...ㅋㅋㅋ

ryumica

2011.12.12 16:25:11
*.157.232.176

물말고 다른거라고 하셔서 휘발유생각났음 ㅠㅠ
갑자기 공포잔인스릴러가 되버림ㅋㅠㅜㅜ
ㅠㅠㅠㅠㅠ무서윤생각 죄송해영.ㅠㅠㅠㅠ

보드타자야호

2011.12.12 16:25:39
*.29.125.15

면상에 칙칙칙 ㅋㅋㅋㅋㅋㅋ

리틀진상

2011.12.12 16:23:56
*.140.185.2

일직선으로 나가게 하나요 아님 분사해서 나가게 하나요?

땅꼬맹

2011.12.12 16:26:12
*.131.186.193

휘발류를 권해드립니다.

곰돌이푸딩

2011.12.12 16:26:37
*.112.156.148

아 빵~~ㅋㅋㅋ 면상에 칙칙칙 ㅋㅋㅋ

맛스타3

2011.12.12 16:28:01
*.109.197.240

아...저는....비눗물 생각했던거였는데...거품뿅뿅~

휘....휘발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리틀진상

2011.12.12 16:33:35
*.140.1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네요 맛스타님 ㅋㅋㅋ 거품뿅뿅 ㅋㅋㅋㅋㅋㅋㅋ

안광진.

2011.12.12 16:30:54
*.170.196.200

페브리즈라면....

맛스타3

2011.12.12 16:33:41
*.109.197.240

아~~~정말 아름다운 분이시군요...ㅋㅋㅋ

죄송~

2011.12.12 16:33:30
*.201.90.207

ㅋㅋㅋ
마취제도 좋을 듯..

면상에 대고 칙칙칙 뿌리면 바로 마취.. ㅎ

리프트 하차시 도와줘야됩니다.

덜덜덜

2011.12.12 16:36:21
*.219.141.4

소통의 상징 물대포

ⓟⓘⓝⓚ 키티

2011.12.12 16:36:43
*.7.126.217

좋긴한데요
보드탈때 목에 걸어요?
아님 허리에 매야하나요?

아이유디진다

2011.12.12 16:37:02
*.249.31.167

담배 피우는게 무슨 죄인 이야??
왜케 씹어되....것 참...
이런 얼척 없는 것들

ㅉㅉ

2011.12.12 16:39:55
*.12.234.125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보다 더 못난 것은

잘못을 해놓고도 뉘우치기는 커녕 머라했다고 탓하는 바로 너같은 사람

아이유디진다

2011.12.12 16:41:28
*.249.31.167

남에게 피해를 주면 면상에다 얘기 하라고...
찌질하게 이런글에 키득키득 쳐 웃지말고...

ㅉㅉ

2011.12.12 16:42:57
*.12.234.125

면상에다 얘기 안했으면 그 사람의 면죄부라도 되냐?(참고로 난 얘기했음, 해봤자임)

머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쳐바르고 있어
사회 암적인 존재 주제에 어디서 적반하장이야

아이유디진다

2011.12.12 16:47:23
*.249.31.167

이런 병.신 같은 ㅅㄲ는 무슨 담배피면 사회 암적인 존내냐??
뇌구조가 어케 생겨먹었길래 사회 암적인 존재라는 논리가 나오냐??
말이여 막걸리여~~~~
논리찾는 넘이 막 씨부리면 되것냐??
너의 아버지도 담배피면 암적인존재??

ㅉㅉ

2011.12.12 16:49:23
*.12.234.125

머리 나쁘냐?
남의 얼굴에 담배연기 뿌려대면 간접흡연, 간접흡연이 폐암발병률도 높고

남의 정신건강까지 해치고 위생에도 치명적인데

암을 발생시키고도 더하지

글고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담배 안 피시고 펴도 너네들처럼 무분별하게 안 피실거다.

아이유디진다

2011.12.12 16:56:32
*.249.31.167

웃기는 넘일쎄 이거~~~
무분별하게 피건 안피건 암적인 존재라고 니 입으로 얘기 해놓고..이 무슨 해괴한 논리냐?
미안하다 암적인 존재 1000만명중에 한사람이라서...
잡게 잡아서 1000만이 담배 피우는데 니가 갈 곳이 어디 있겠냐.
정신 건강에 위생에 암에 무서워서 스키장은 어떻게 오고 밖은 어떻게 다니고 살겠니?
집밖에 나오지말고 키보드나 치면서 살아.

ㅋㅋ

2011.12.12 16:59:32
*.12.234.125

진짜 제대로 된 ㅄ 나셨네 그려 ㅋㅋ
나 노는것도 좋아하고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니는데 담배 연기 거의 안 맡고 잘 살 수 있거던?

너가 핀다고 세상이 담배연기로 다 가득찬줄 아냐 먼 초딩같은 소리하고 자빠져있네

참나

2011.12.12 17:02:47
*.249.31.167

아이피 보니 이 ㅅㄲ 오전에 글 올린 무개념 자슥 이잖오
글도 지웠더만 내가 미쳤지 이런 ㅅㄲ 글에 실시간 댓글을 달다니..

아이유

2011.12.12 16:43:29
*.192.8.149

죄송해여 전 겁이 많은 여자라 무서워서 면상에 대고 말 못하겠어요

혹시 말했다가 험한꼴 당하면 경찰 출동 해야겠죠?!

아롱이사랑

2011.12.12 16:52:18
*.184.140.128

이쯤에서 한마디 해야하나요?? 로긴하고 이야기 하시죠??

막쓰

2011.12.12 16:43:28
*.226.223.20

안녕하심미까. 경찰청장 조현호입니다

카레맛지티

2011.12.12 16:55:20
*.12.6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수 용만돼지님 목소리 음성지원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조폭양이

2011.12.12 16:57:01
*.106.172.6

물에 고추가루랑 후추가루 첨가요망..

평촌민트보더

2011.12.12 17:19:56
*.231.80.206

헝그리보더가 요즘 담배를 주제로 점점 디갤이 되어 가는 느낌이네요 ㅠㅜ

sibil

2011.12.12 18:23:24
*.70.105.52

면상에 칙칙칙.. ㅋㅋㅋ 그러다가 상대방이 이런 삐리리리리 하면서 손을들면
같이 손바닥을 맞대주거나 OR 손바닥에 칙칙칙

픙표

2011.12.12 22:02:15
*.43.88.170

면상에 칙칙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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