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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582
오늘 게시판이 흡연문제로 글이 많네요
머 평소에는 그냥그냥 보고 있었는데 음.. 암적인 존재라 ㅎㅎ
전 스키장이나 평소에 담배필때 확인 하는게 몇개 있었습니다 일단 금연표지판이 있나 둘째 주위에 아이들이 있나 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렇게 기본적으로 확인하고 될수 있으면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담배를 피웠습니다. 당연히 스키장 슬롭이나 리프트 곤도라 에서는 필 생각도 안해 봤습니다. 나름 비흡연자 분들 배려해드리고 무개념흡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은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래서 이제 스키장에서 법적으로나 리조트 제재가 없는한 금연판 안 붙어 있으면 걍 맘 편하게 필려고 합니다.
머 평소에는 그냥그냥 보고 있었는데 음.. 암적인 존재라 ㅎㅎ
전 스키장이나 평소에 담배필때 확인 하는게 몇개 있었습니다 일단 금연표지판이 있나 둘째 주위에 아이들이 있나 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렇게 기본적으로 확인하고 될수 있으면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담배를 피웠습니다. 당연히 스키장 슬롭이나 리프트 곤도라 에서는 필 생각도 안해 봤습니다. 나름 비흡연자 분들 배려해드리고 무개념흡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은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래서 이제 스키장에서 법적으로나 리조트 제재가 없는한 금연판 안 붙어 있으면 걍 맘 편하게 필려고 합니다.
술집은 흡연가능하구요, 음식점은 불가합니다.
다만 논란 붙은 이유를 따지자면 타인에 대한 배려의 여부인것 같은데요,
리프트에서 담배피우고, 슬로프에서 담배피우는 행위는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무슨죄가 있어서 방향이 같다는 이유로 남의 담배연기를 맡아야 하는걸까요?
흡연자분들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피우면 타인에게 피해(발암물질 같은 거창한 피해는 아니더라도, 냄새 맡는거 자체가 싫습니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처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나라도 드문듯 합니다.
심지어 갓난아이를 태운 유모차가 오더라도 담배 끄거나 이동하는분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논란 붙은 이유를 따지자면 타인에 대한 배려의 여부인것 같은데요,
리프트에서 담배피우고, 슬로프에서 담배피우는 행위는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무슨죄가 있어서 방향이 같다는 이유로 남의 담배연기를 맡아야 하는걸까요?
흡연자분들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피우면 타인에게 피해(발암물질 같은 거창한 피해는 아니더라도, 냄새 맡는거 자체가 싫습니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처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나라도 드문듯 합니다.
심지어 갓난아이를 태운 유모차가 오더라도 담배 끄거나 이동하는분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럼된거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