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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90
자게 글을 보다보면 어디가 어떻고 어디는 어떻더라 라는 글들이 많은데요..
강촌은 글이 너무 없네요..ㅠㅠ
집이 춘천이라 대명이나 강촌 둘중에 골라가면 되지만
금액적으로 강촌이 조금 싸거든요
그래서 저와 친구들은 주로 강촌을 이용합니다.
지금 슬롶이래바야 드래곤,래빗,팬더뿐이 오픈 안되잇지만....(썰렁..슬롶도 몇개 안돼지만..)
중초보가 타기에 나름 좋다고 느꼇는데 (베어스타운 딱 한번 가봣음..나머진 올 강촌..;;잉..;)
제가 잘못알고있는걸까욤??
저도 강촌에서 4시즌 다녔는데..설에서도 가깝고 리프트 대기도 짧고..
식당등 부대시설이 별로고 식당은 너무 허접한데 가격이 비싼등 단점이 있긴한데요
디지쪽 라인 정말 좋아하고 길이가 짧다해도 디지 제대로 타면 즐기면서 가장 왼쪽 거쳐서 가거나
하는등 변화를 주면 그다지 짧지도 않고..저한텐 맞더군요. 어차피 휘팍도 정상에서
팽귄이나 스패로우까지 원샷으로 오는 사람은 거의 없고 중간 지점 끊어서 댕기고..
허벅지 체력으로도 그게 맞는거 같구요. 일단 강촌 슬로프 스탈도 나름 저한텐 맞긴합니다.
여자 반값 드립으로 이번엔 휘팍으로 옮겼는데..
호크 말고는 그냥.. 좀 그래요. 파노라마는 약간 느낌이 드래곤 느낌인데(넓은 드래곤 ㅋ)
제가 드래곤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ㅋ 라이딩하기도 별로 안좋고 은근히 사람 피하기도 심한데
파라다이스가.. ㅋ 휘팍 불새쪽 오픈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현재 휘팍에선 호크말곤 아직은
다 그닭이네요. ㅎ
식당등 부대시설이 별로고 식당은 너무 허접한데 가격이 비싼등 단점이 있긴한데요
디지쪽 라인 정말 좋아하고 길이가 짧다해도 디지 제대로 타면 즐기면서 가장 왼쪽 거쳐서 가거나
하는등 변화를 주면 그다지 짧지도 않고..저한텐 맞더군요. 어차피 휘팍도 정상에서
팽귄이나 스패로우까지 원샷으로 오는 사람은 거의 없고 중간 지점 끊어서 댕기고..
허벅지 체력으로도 그게 맞는거 같구요. 일단 강촌 슬로프 스탈도 나름 저한텐 맞긴합니다.
여자 반값 드립으로 이번엔 휘팍으로 옮겼는데..
호크 말고는 그냥.. 좀 그래요. 파노라마는 약간 느낌이 드래곤 느낌인데(넓은 드래곤 ㅋ)
제가 드래곤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ㅋ 라이딩하기도 별로 안좋고 은근히 사람 피하기도 심한데
파라다이스가.. ㅋ 휘팍 불새쪽 오픈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현재 휘팍에선 호크말곤 아직은
다 그닭이네요. ㅎ
저도 강촌 시즌권자용~하지만 올시즌은 휘팍만 세번가고ㄷㄷㄷ 드래곤 오픈했단 소식에 지난 일욜 처음강촌다녀왔네요~ㅋ
맆트 대기시간 별로없는게 매력이라 시즌권 끊었는데 일욜엔 드래곤에 사람들 많아서 계속 뒷발만 차다 왔습니다 ㅍ.ㅍ디어쪽 중상급 코스가 오픈해야 좋은데~
드래곤 입구가 너무 좁아요 ㅠ.ㅠ
맹덕님 갠적으로 휘팍의 매력은 챔피온에서 펭귄이나 스패로우로 가는 코스라고 생각해요~ㅋ
파노라마는 관광용~물론 올시즌 작년생각하고 챔피온들어갔다 30미터는 배로 쓸러내려오고 파노라마에서 지나가는 꽃보더 구경하다 역엣지먹어서 머리로 내려오긴했지만요 ㅋ
맆트 대기시간 별로없는게 매력이라 시즌권 끊었는데 일욜엔 드래곤에 사람들 많아서 계속 뒷발만 차다 왔습니다 ㅍ.ㅍ디어쪽 중상급 코스가 오픈해야 좋은데~
드래곤 입구가 너무 좁아요 ㅠ.ㅠ
맹덕님 갠적으로 휘팍의 매력은 챔피온에서 펭귄이나 스패로우로 가는 코스라고 생각해요~ㅋ
파노라마는 관광용~물론 올시즌 작년생각하고 챔피온들어갔다 30미터는 배로 쓸러내려오고 파노라마에서 지나가는 꽃보더 구경하다 역엣지먹어서 머리로 내려오긴했지만요 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강촌 좋아합니다 ...ㅋㅋ 둔턱도 있고 재미있는곳이네요 ㅋㅋ
사람도 얼마 없고... 이벤트도 많고... 슬롭도 괸찬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