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래서 집에서 요가 매트 깔아놓고 위에 데크 놓고
부츠신고 바인딩 채우고 벽에 줄 매달아서 잡고 눈감고
상상으로 타고 있습니다.
줄잡고 뒤로 몸을 기울이고 힐턴~~
벽짚고 몸을 앞으로 내밀면 토턴~~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는 진짜 미친듯 타고 싶어서 새벽이고 오밤중이고 한낮이고 시간만 있으면 가서 탓는데
올해는 시즌권도 안끊고 관광 보딩 몇차례만 하다 시즌 끝날것 같네요.
작년이 그립습니다. ㅠㅠ
2011.12.14 18:53:47 *.161.171.107
2011.12.14 20:17:58 *.226.199.49
2011.12.14 20:56:04 *.144.113.187
2011.12.14 22:18:38 *.65.24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