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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만 신나게 타고 이제 결혼도 했으니 다음 시즌부터는 보드 탈 일도 별로 없겠다.. 생각해서 마지막 시즌이라고 사치 좀 부려봤네요..


옷도 이월에 이이월만 입다가 올해 처음으로 686을 딱!!!!  그것도 커플로 딱!! (바지만 사긴 했지만...)


신상 부츠도 딱!!


작년에 데크를 샀음에도 올해 마지막으로 가지고 싶은 데크와 바인딩이 있어서 고집 좀 부렸네요..


야근이라 밥 먹고 들어오는데 문자가 오네요..


택배 왔다... 아우 신나...


매장에 나오지도 않은거 수입상 찾아서 연락 연락 해서 겨우 구했네요..


예상 소비자가도 후덜덜 한데 수입상에서 저렴하게 주시고 아 완전 감동  ㅠ,.ㅠ


얼렁 집에 가고 싶은데 이놈의 업무....


아욱 마음이 막 들떠 있습니다.!!

엮인글 :

악플레이™

2011.12.14 19:52:47
*.232.115.252

야근할껍니다....

엘라

2011.12.14 19:54:14
*.136.171.62

허.... 헉!!!!!

승리지상주의자

2011.12.14 19:55:25
*.209.166.84

무슨 데큰지 궁금하네요

엘라

2011.12.14 20:18:00
*.136.171.62

별로 인지도가 없는 회사라....

개바깅

2011.12.14 20:02:14
*.204.173.29

전에쓰던건 저한테 버리셔도 됩니다 ㅋㅋ

엘라

2011.12.14 20:18:28
*.136.171.62

버리기에는 ㅎㅎㅎㅎ

TPT

2011.12.14 20:09:53
*.66.150.251

그마음 알꺼 같네요....

전문 용어로 엉덩이가 들썩 들썩 이라고들 하지요... ㅋㅋㅋ

엘라

2011.12.14 20:18:40
*.136.171.62

넵!! 들썩 들썩 합니다..

민진

2011.12.14 20:12:57
*.134.203.61

사진 올려주세요^^
굼금~ㅋㅋㅋㅋ

엘라

2011.12.14 20:18:54
*.136.171.62

아 나중에 준비가 되면 올려 보겠습니다.

Charles찰스

2011.12.14 20:19:56
*.141.218.53

무너데용?

Jay Kay

2011.12.14 20:31:44
*.32.247.159

인생의 마지막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니 제 마음이 다 숙연해 지네요....ㅜㅜ
올 시즌 버닝 하세요....참 그리고 앞으로도 잠시 쉴지언정 많이 타실수 있으실 거예요 ^^

매니아걸

2011.12.14 21:57:59
*.226.205.123

은영이?

miriamiti

2011.12.15 00:14:28
*.231.191.92

내년에도 타시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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