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처음 입문해서 일요일까지 전투보딩하고;
턴까지 조금 배운 상태에서 감 잃지 않으려고
화, 수 회사 끝나고 곧장 카플 구해 2시간 바짝 하구 왔습니다~
역시나..
몸이 만신창이 ㅎㅎㅎ
특히나 어제는 손을 잘못 짚어서 어깨가 삐끗했는지 찌릿~하구,
엉덩이는 .. 이제 제 엉덩이가 아님 ㅋㅋ
카플해서 갔는데 오는 길에 계속 졸면서 얘기하고 ㅎㅎ
운전하시느라 피곤하셨을 텐데 지송했다는.ㅠ
지산 가까운건 좋은데 사람이 넘 많아서 초보에겐 넘 버겁네요 ㅠㅠ
오늘아침에 일어나니................또 보드가 타고 싶네요-_-;;;;
근데 오늘 선약이 있는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회식이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