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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날... 휴무라서.. 같은방 친구끼리 휴무맞춰서.. 아침부터 전투보딩하러갓습니당..

오늘은. 옛날부터 부랄친구인놈도 와서 타기로해서.. 밸리에서 만나서 점심을먹고 가치 타기로햇죠..

근데... 힐콘도를지나... 밸리에 도착후. 전화를하려고 주머니를 만지작하느데.. 어라 폰이 없어 ㅠㅠ

 

아놔...망햇넹....;

 

삭도알바하는.. 친구가.. 갑자기 방친구에게 전화를 하더니.. 너친구꺼 여기 폰잇다면서.. 게이트 앞에 떨어져있다면서..

다른분이 줏어주셧다구!_!...

 

요날.... 아이폰..4 회색 케이스 줒어주신 보더분..!_! 감솨합니다..!_!

알바를좀더 열심히 해야할꺼 같아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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