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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안내데스크로 가서 주거나 가는 길에 만나는 패트롤에게 주는데
자게 보다 보면
언제 어디서 뭐 분실 하신 분 제가 보관 중이에요 란 글을 가끔 보거나하는데
이것에 대해 고민해 보면
1. 유실물 갔다 주면 패트롤이나 데스크의 직원이 먹기 때문?
2. 순간의 욕심에 흔들려 집에 들고 갔으나 양심상 돌려줘야겠다란 생각 때문?
3. 깜빡했기 때문?
4. 기타이기 때문?
평상시에도 종종 길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볼 수 있으나 괜히 건드렸다가 어떤 죄를 뒤집어 쓸지 모르는 세상이라 못 본 척 넘어갑니다만 슬로프에서는 제품의 파손 위험 및 그로인하여 부상의 위험이 있다 생각하여 줍거든요...
질문에는 저는 1번..
스키장 홈피에는 분실물 관련 게시판못봐서 믿음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