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식하게 믿으면 그렇게 되는거지만.. 충분한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은요.. 가령 우리나라도 단군이 오래산걸로 되어있죠..
함축적 의미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한사람이 오래 산것이 아니라 그 혈통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가령 어떤 사람의 아버지가 죽고 아들이 뒤를 이으면서 내가 곧 아버지 다 뭐 이런식으로요.. 그시대엔 충분히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또 그래야만 정통성이 이어지고 지배할수 있는거고요..
그런데 정말로 우리나가 개독은 너무 집착해요. 성경 문구를 말이죠. 우리나라 가톨릭에서는 공동번역 성서를 씁니다. 여기서 공동번역이란, 기독교과 구교가 협의회를 만들어 같이 번역한 결과물입니다. 몇몇 단어들이 바뀐거 빼면 아직도 잘 쓰고 있죠. 반면 개신교는 공동번역 안쓰고 자기들만의 성서를 쓴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