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보편적인공간에서 물은 채워진만큼가라앉는다.그렇기때문에 물의부력에 잠수함의무게를맞추면 가라앉기직전의상태 즉잠수함의
꼭데기만남겨두고 가라앉힌상태를 나는 잠수함의무게와부력의극한점이라한다.이렇게 마추는데는 다소의과학기술이필요하다.
그렇지만 이러한상태를만들면 잠수함은 그꼭데기만 가라앉히고 떠오르게할수있는 과학기술이필요하게된다.내가생각한방법은 잠수함에 비행기처럼 날개와바퀴를활용하면 가능할것같지만 그렇게해서도 잠수함이가라앉지않는다면 잠수함의특정공간에 물을채워서 가라앉히고 물을비워서떠오르게할수도있다.한국은 조선술이 축적돼있다하는데 그러한과학기술로 잠수함을만들어 수출한다면 배를 수출하는것보다 나을것이다.물에서는 같은부피의물의무게보다 무거우면가라앉고 가벼우면떠오른다.이러한이치를 공기에
적용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이지만 공기보다가벼워야떠오르고 공기보다무거우면 떠오르지앉는현상은 맞다고할수는없지만 접근된
생각같다.사과는 중력이나만유인력때문에떨어진다할수없다.내가연구한바에의하면 사과는 지구를누르고있고지구는 이러한사과를
바치고있다.지표면에서는 사과를지구가바치고있어서 떨어질수없지만 같은이치의 탁자위에놓여진사과는 탁자가 그무게만큼 바치고있어서 사과는 공중에서떨어지는것이다.지구표면에물체를놓아두는것이나 저울위에물체를올려놓는것이나 같다할수있으므로 저울에 키로그램중이라하는것은옳지않다.이러한문명을만들어놓고 사과가왜메달려있는지 사과가왜떨어지는지도 모른다면언할수없다.지구가물질과물체를 바치고있어서 공중에서는 물체를바쳐줄수없으므로 지구의모든 물질은 공중에서떨어지는것이다.이러한이치는 육삼빌빙옥상에서있으면서 왜떨어지는가를생각하는 뉴튼의오류라할수있다.이처럼 물질이 지구를누르고있고 지구가물체를
바치고있는 상태의것들을 같은이치의 물체들을 잔득 선반이나탁자위에올려놓는다거나 잔득메달아놓고 그이유도모르고 뉴튼처럼
생각하는것은 옳지않다.지구표면의 잎새하나 먼지하나까도 손바닥에올려지므로 손바닥이바치고있는 모든물체는떨어질수밖에없다.하늘을나는 비행기도 지구에서는 지구가바쳐주지만 공중에서는 비행기를 바쳐줄수없으므로 추락하는것이다.비행기에탑승한
승객이나물체는 비행기의바닥이 바치고있어 떨어질수밖에없는것이다.이렇듯 지구표면의 물체들은 지구를누르고있으며 지구가
물체를바치고있어서 떨어질수없지만 이러한지구를구성하고있는 물체와물질은 공중에서는 바쳐줄수없으므로 떨어지는것이다.
그래도이해가않된다면 버스는 지구가바치고있으며 버스에탑승한 승객이나물체는 몇미터의공중에서 버스바닥이 바치고있어서 떨
어진다고할수있다.뉴튼의사과는오류다 지구가바치고있는사과를 같은이치에있는 탁자위에오려놓으면 탁자가바치고있어 공중에서
떨어질수밖에없다.한평생을연구했지만 나는그댓가를 일원도받지못했다.이럴수가있는가?알에서 깨어나지도못한인류가 이런문명을 만들어놓다니? 나는 억울하다 삼십여년전 나는 양기사에서 말년하사였다 제데를한달이나남겨두고 삼군사령부로후송을가서
일병 이병들안테 구타를당한것은 명백한하극상이고 법을적용하더라도 말이돼지를않지않는가.아무튼나는 이분야를 한평생 연구
했기때문에 주장이타당하다면 나의이론인것이고 그에따른댓가를받아내겠다. 당신들이 누구와 장난을치는가.
왜 우주에서는 사과가 지구를 누르지 못하나... 받히는 물건들도 없는데.. 심지어 공기마져 없는데..
공기보다 가벼우면 떠오는 것이 당연함. 헬륨풍선을 보면.. 공기중에서 떨어지는 것은 당연함. 대부분의 물질은 공기보다 무거움으로. 물보다 무거운 것은 가라앉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가라않는다는 것은 지구 중심으로 가는것이고 이는 공기보다 무거운 사과가 지구중심으로 가는 것과 같은 이치.
말장난.. 비행기가 떠있는것은 받힌다는 개념이 아니라 빠른 속력으로 인해 날개 쪽에 공기의 흐름이 생기고
이를 비행기 날개 구조를 이용하여 날개 위쪽 공기의 밀도를 떨어트리고 날개 아래쪽 공기의 밀도를 증가시켜 위로 올라갈려는 힘 즉 날개 아래쪽은 고압 날개 위쪽은 저압을 만드는 양력을 이용하는 것인데.. 어줍지 않은 지식으로 말장난하는 당신은
장난꾸러기 ㅋ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