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도 제 장비중 가장 비싼게 부츠라 (데크+바인딩 가격과 비슷) 맘놓고 놓고 다니는데..;;

무주에 왜이리 도둑이 많은지 (특히 주말에)..가슴 아프시겠어요...;;;

도둑놈 장비 몰래타다 역엣지 걸려서 머리 깨지라고 기도해 줘야 겠네요..

헐.... 장비도 가져가는군요... 조심해야겠어요...

그런 도둑놈들 훔쳐가서 타다가 머리 깨지길...ㅡㅡ;;;

완전 갯색히내 근데가끔 개념없는 랜탈보더들이 모르고 바꿔가는 경우도 간혹있어요~~

전 그래서 응가 보러갈때도 들고 들어가여 -_-;;;

밥먹을때는 항상 케이블락 으로 족쇠 채워 놓구요.

어딜가나 사람이 많으면 없어질 확율도 높아여.

이건 뭐.. 맘대로 쉬지도 못하겠네요...

같은 무주권자로써 애도합니다. ㅡㅜ

이건 뭐.. 맘대로 쉬지도 못하겠네요...

같은 무주권자로써 애도합니다. ㅡㅜ

저는 항시 눈에 보이는곳에 놓아요 그래야 맘도 편함

ㅜㅜ 저도 헝글 보니까 도난글이 무척 많아서 화장실 갈때도 여친 먼저 보내고 그담에 저 가고 밥먹을때도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둬요 ㅋㅋ 심지어 푸드코트에서는 여친먼저 밥 받아오게 하고 그담에 저 받아오고 ㅋㅋㅋㅋㅋ 이건 좀 심한가요 ㅋㅋ

그냥바닥에 놓고 화장실 갔는데;;; 이제는 조심해야겠네요~

애공~~ 토닥토닥~~

렌탈족 분들이 데크구분못하고 아무거나 집어가기도 하더라고요

혹시 주변에 렌탈데크 없던가요?

헝글분중에 데크잃어버리고 렌탈데크덩그러니 있는거보고 하이원 샵 다 뒤져서 찾아낸 분도 계셨었는데 ㅋㅋ

화장실갈때 무조건 들고 들어갑니다,.. 가끔 어떤분들이 '데크는 밖에 놓고 들어오세요' 얘기하면 전애 잃어버린 경험이 있어서요~ 얘기하면 ㅇ암말도 안해요,,,웬만하면 꼭 옆에 두고 다니세요....

에구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네요,,,참,,,,

분실하신 모양의 데크 사진을 올리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분실하신 모양의 데크 사진을 올리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낙현아~~ 상심이 크겠구나 ㅜㅜ  형도 저번시즌에 0910 오피셜 릴레이프로 장착된거 잃어버렸자나..

만선 롯데리아 바로 옆 카페테리아에서...ㅠ  이 드럽고 추잡한 도둑넘의 새끼들아~~~

걸리기만 걸려라  이 쒸발새뀌들~~~ 이번 시즌 내가 함정파놓고 기다린다.... 걸리기만 하면 바로 헝글에 전자팔찌 대신에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