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예전에 프로들의 대화내용을 그대로 들은겁니다.


너 헝글한다며?
응. 왜?
그걸 왜해 쪽팔리게. ㅈㅂ들이 설치는데잔아. 체통을 지켜!

몇년전에도 어느 프로의 대수롭지 않은
흠집 하나가지고 비로거들이 싸잡아서
인간말종 취급하듯이 악플을 달던데...

안타깝지만 이게 헝글의 프로들에 대한 본 모습입니다. 헝글 운영자와 거래관계가 없는한 헝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칠팔년전에는 헝글파티때 프로들도 많이들 오고했는데 요즘은 코빼기도 안비추지요. 과거 헝글을 즐겁게 만들어줬던 올드 유져들들 처럼 오픈하고 함께 하다가 까여서 상처받기 보다는 헝글과 모든것을
끊고 헝글과 관련되어 구설수에 오르는것이 싫은거죠.

요즘 이런 헝글이 안타깝습니다.
엮인글 :

안광진.

2011.12.21 12:55:17
*.170.196.200

똥을 제대로 싸질러 놓으셔야죠.
'일부 프로들'에 대한 모습이겠죠.
꼭 모든 프로들을 다 만난것처럼 얘기하시네요.

아쉽이

2011.12.21 12:57:58
*.234.224.114

그럼 정정할게요 거의 모든 프로들입니다. 종종 이대로 프로 칼럼글 올라오니 일단 이대로 프로는 제외입니다. 혹이 아시는 프로 있으시면 솔직히 물어보세요

중독된알콜

2011.12.21 13:04:39
*.171.136.222

이대로 프로한테 쓰리배웠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갈켜 주셨어요~~

30분만에 휙휙 돌아가네용 ~~ 감사해용

리틀진상

2011.12.21 12:56:12
*.140.185.2

아~ 그랬구나~ 몰랐네요

어예^^

2011.12.21 12:57:11
*.61.23.211

연예인이 인터넷안하듯...
비슷한거 아닐까요...

대통령이 말조심해야되는거, 교사가 아이들앞에서 행동조심해야되는거..
직업적으로 보이지않는 제약이 있기때문에라도
어쩔수없는것같습니다...

아쉽이

2011.12.21 13:01:13
*.234.224.114

근데 많은 프로들이 페북이나 트위터는 합니다. 왜일까요?

나그네

2011.12.21 12:57:49
*.198.136.40

헝글에서 보드에 열정이 많은 사람은 극소수이기때문이죠..

대부분은 보드 장비나 의상에만 열정을 쏟기 떄문인데

보드 기술에 열정을 쏟으면 헝글에선 오히려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니까요



기술에 열정을 쏟으면 헝글에선 이렇게 얘기하죠..







프로할거냐..?

어리버리_945656

2011.12.21 12:58:45
*.146.96.148

동감

투더뤼

2011.12.21 13:12:08
*.38.144.252

캐공감

공감

2011.12.21 13:55:44
*.161.107.201

추천
1
비추천
0
저도 공감하네요 약 7년전에는 정말 두옥 같은 글보면서 솔로보딩으로 하루하루 실력 다져가며 탓는데요 요새눈 장비 보드복 여자 흡연 글만 보여서 아쉽네요

아쉽이

2011.12.21 13:05:54
*.234.224.114

일본 기선전에서 준우승 까지도 하셨던 베테랑 리키님의 라이딩자세도 까이는곳이 헝글입니다. 확실히 변화가 필요합니다. 스노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인데 그러한 실력자들이 떠나서 돌아오지 않는것은 분명히 헝글 운영에 문제가 있는거죠.

안광진.

2011.12.21 13:17:25
*.170.196.200

그렇다면 문제점과 그에대한 대책을 얘기하고 토론하는 글을 써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마냥 까재끼는게 아니라
올해 보드입문에 헝글은 작년부터 눈팅에 족밥이라 호랑이담배피던시절 이야기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 헝글은 '나름' 잘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술사

2011.12.21 13:09:08
*.111.36.6

어느 동호회든 모임이든 사람이 많아지고 세월이 지나가면 변하고 퇴색되기 일쑤입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심이 좋을듯.
저도 이젠 여기는 잘안하긴하지만요.

12

2011.12.21 13:11:35
*.232.130.253

다른거 다 필요없고 휘팍서 프로들 새치기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뭐 누구나 다 알만한 프로들 모두 킥커에서 줄 안스고 새치기 하고 킥 뛰는거
4~5년전부터 유명하죠

프로면 프로답게 해야하는데 프로답지 못한 우리나라 프로들

sangcomsnow

2011.12.21 13:19:34
*.198.136.40

휘팍에 해당 되는 이야기인득..

침묵의뿌리

2011.12.21 13:14:45
*.203.108.194

프로가 뭐 대수인가요?

대수롭지 않은 흠집이건, 큰 흠집이건 비판할 수 있는 거죠.
무슨 프로 보더가 신이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계시는군요.
이런 사이트는 1명의 프로보다 100명의 일반 회원이 먹여살리는 겁니다.
골품제도도 아니고 이거 원..

sangcomsnow

2011.12.21 13:24:49
*.198.136.40

프로던 아마던 중요하지 않아요

일단 여기는 보드 커뮤니티긴 하지만

보드 장비 패션 장터 커뮤니티가 더 어울리는 점이라는것이지요


물론 그것을 나쁘게 보진 않아요

다만 프로들 눈엔 그것이 본인들의 마인드와 다르기 때문에 안들어오는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보드 장비와 의상에 열정을 쏟는 만큼 보드 기술에도 좀더 열정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인거죠



우리나라 여건상

보드를 기술로만 즐기기는 힘든 여건이고

그것을 보드장비나 의상을 통해서 보드를 즐기는 문화가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드 기술에 열정을 가지시는 분들을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더 나아가서는

그런 분들의 열정에 대해서 공감을 가지는 분위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기약

2011.12.21 13:17:25
*.32.9.134

고프로 사진 잘찍데요.

Method

2011.12.21 13:28:47
*.91.13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fldkf

2011.12.21 13:20:05
*.154.140.151

헝글이 많이 상업화가 된것도 한목 하겠지만...
그런말한 프로보더도...많이 웃기네요...
그 프로분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때부터 쓰리는 껌으로 돌리고 그러셨나 보네요..
분명 첫 보딩 하실때 역엣지 먹고... 뒷발차시고..작은 모글에 넘어지고
구르시고 하셨을텐데요....
전 그 프로분보단 ㅈㄹ못타지만...이런말 해주고 싶네요...
프로라고 빨아주니 너!! 건방져 졌다고....

예전에 스카이님 활동하실때..함께 하시던 여러 보더님들이
지금은 활동 안하시는분이 대부분일텐데요...
헝글이 변해서 쳐다도 안보는분도 있겠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로...또는 결혼이나 출산등으로 멀어진분들도 있을꺼구요
보드에 관심이 없어져서 등한시 하시는분도 있을꺼구...

그렇다고 다른데 갈데도 없는데요...
김준범 싸이트는 전깃불 나간지 오래구...
여기에서 운영진 하시다 다른 싸이트 만들어 나간곳도..지방의 구멍가게 같은 느낌(너무비하해서 죄송합니다)
보드 인구가 많이 늘어나 새로운 사람들로 물갈이는 당연하고
그 분들로인한 변화인데...어쩔수 없지 않나요...
10여년 헝글만 주욱 본 느낌은 이런데...전 이 분위기 적응하려 노력합니다
맘에는 안들지만...어쩔수 있나요...대세 그런데...

그리고 가는길에 한마디 더 합니다만..
그 프로 보더분 그정도 싹퉁머리 없는 말을 하시려면...
미쿡에 숀처럼 타시면.. 마구마구 하세요...그럼 여과없이 받아 들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실력이 늘어난게 아니고 말빨만 늘으신것 같아요..

Donny

2011.12.21 13:22:11
*.20.24.106

프로면...라이센스가있는건가요?? 아님..그걸로 생계유지하면 프론가요~? 갑자기 궁금

♂마성의윤슬아빠

2011.12.21 13:51:33
*.208.176.108

프로 협회에 등록이 되면...이라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아응

2011.12.21 13:22:16
*.70.15.170

모든 커뮤니티가 같죠. 흐름이라는게 다 있게 마련이고... 커뮤니티, 동호회에 프로 오는것 자체가 드물죠... 추억으로만 간직하세요.

아응

2011.12.21 13:22:17
*.70.15.170

모든 커뮤니티가 같죠. 흐름이라는게 다 있게 마련이고... 커뮤니티, 동호회에 프로 오는것 자체가 드물죠... 추억으로만 간직하세요.

웃지마아퍼

2011.12.21 13:24:13
*.168.136.187

몇몇 오지랖 넓은 유저들 중심으로 헝글이 상당히 배타적인 사이트가 된건 맞습니다
일단 비판글 하나 뜨면 우르르 몰려서 매장시키는 사이트로 보일때도 많습니다
마초사이트라고 유명해지다보니 받아드리고 거칠어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는 싫지는 않습니다
프로든 초보든 가려듣고 가려보고 적응하면 재밌는곳인것도 사실이니까요^^

Method

2011.12.21 13:31:10
*.91.137.50

원색적인 비난도 때론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호날두가 평점 1점 받고 열받아서 다음 경기 헤트트릭 했잖아여

원색적인 비난을 말 그래도 "닥쳐"할 수 있는 X-fact를 보여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여

워리어

2011.12.21 13:49:33
*.107.100.251

헝글보면 잘타는 사람이 정말 많을것 같지만

스키장가보면 잘타는 사람 찾기 어렵고

헝글보면 매너문제로 맨날 글 올라오지만

스키장가보면 매너없는 애들은 대부분 헝글할것 같은 애들이고

키보드로 뭔들 못하겠습니까 여기뿐이 아니라 커뮤니티 다들 그렇지요

단 질답게시판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무조건 비싼거 추천하는 풍토나 남이 좋다더라 하고 사용도 못해본거 추천하는 풍토등

바람켄타

2011.12.21 13:55:25
*.91.238.220

저도 헝글에 가입한지 꽤 오래된 유저 중 한명인뎁쇼...

분명 헝글의...분위기가 과거에 비해서 변한 것은 있지만요
그것은 사이트가 변한 것이라기보다는
초창기 소수에 불과했던 보더들의 인구가 급팽창하면서
보더...자체의 문화가 많이 바뀐게 사실입니다...

첨엔 매니악했다고하면...지금은 대중적인 문화의 하나가 되었죠...

예전의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분들도 많지만...
지금 헝글보더의 모습이 우리 스노우보더 들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니르

2011.12.21 14:14:47
*.220.54.180

오래된 사람들은 문제있다고 그러고... 새얼굴들은 뭐가 문제냐고...

하지만 문답만 가봐도.... 칼럼에만 가봐도... 예전이랑은 많이 다르죠.

주위 좀 타는 친구들만 해도 헝글 안하죠. 장터정도나 이용할뿐...

圖弧鬼

2011.12.21 14:26:45
*.104.140.50

글쎄요...몇년 째 이용하고 있지만, 윗분 중에 누가 쓰셨듯이, 현재의 흐름이 이런거겠죠.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구요.
다양한 사람이 만나는 곳이다보니, 헝글도 일종의 생태계화 되어서
상황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걍 놔두고 지켜보는 게 답인 듯 싶네요.
나름 잘 정화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긴지

2011.12.21 21:50:27
*.90.59.208

글쓰신 분의 논점이

'헝글사이트 분위기가 이상해서 프로들이 오지 않는다.
그들이 오게 하기 위해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이건 가요?
댓글들 읽다가 좀 논점이 헷갈려서요.

글구 우리 헝글을 'ㅈㅂ' 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다시 불러들이기 위해서
우리가 고개숙이고 사죄라도 해야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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