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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러가본지 어언 3년이 넘어 가는것 같네요
저야 나이가 있어 힙합 스탈로 많이 내려 입지는 않지만 그때도 젊은친구들 꽤 내려 입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ㅎㅎ
몇몇 보드 바지 모델사진들을 보니깐 이건 뭐 도저히 걸을수도 없을정도로 내려입고 사진들을 찍었던데
설마 그런가요? ㅋ
아~ 스키장 가고픈데... 일에 채이다 보니..별게 다 궁금하네요 ㅎ
2011.12.21 15:21:37 *.236.70.221
2011.12.21 15:24:21 *.91.238.220
2011.12.21 15:23:58 *.169.64.10
2011.12.21 15:25:50 *.13.120.151
2011.12.21 15:28:48 *.66.150.251
2011.12.21 15:26:39 *.32.55.24
2011.12.21 15:30:52 *.6.193.38
2011.12.21 15:35:29 *.7.126.217
2011.12.21 15:40:25 *.101.177.180
2011.12.21 15:42:32 *.38.144.252
2011.12.21 15:45:13 *.236.3.239
2011.12.21 15:47:53 *.253.81.20
2011.12.21 15:47:54 *.147.68.193
취향이죠 뭐ㅋㅋㅋ 저도 레귤러핏 입으면서도 왠지 자꾸 내리게 된다는....ㅋㅋ
너무 내리면 걸을 때 불편하긴해요 사실ㅋㅋ
2011.12.21 15:58:40 *.102.142.151
저는 응꼬 부분이 무릎뒤쪽에.....;;;;
2011.12.21 16:07:54 *.6.193.38
세상에..글쿤요...ㅎㅎ
전 저정도는 어마어마 무시무시 하게 내려 입는거라 생각했는데... ^^
근데 저렇게 타다가 마지 내려가면 어캐요? ㅋㅋ (농담)
2011.12.21 16:38:53 *.40.206.164
전 분명히 바지가 엉덩이에 걸쳐져있었는데 집에갈때되면 허벅지에 걸쳐져 있어요 ....;;
2011.12.21 17:49:41 *.118.28.94
모... 타는사람.. 마음데로....ㅎㅎㅎ
2011.12.22 00:44:46 *.140.132.178
저정도가 내려입은건가요 =0= ㅎ 저도 허클베리님처럼 자크가 무릎에 와있다는;;
2011.12.22 17:04:27 *.33.50.94
저도 나이가 좀 있지만 ..
내려 입는게 더 편하네요 전 ;;
남들 눈의식하면... 뭐든 눈치보이고 즐겁지 않기 마련이죠....
남의 눈치보지말고 취향껏 입으세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