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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시즌 부터 보드에 접했으나 간간히 스키장에 가서 보드를 즐기는 1인 입니다.
드뎌 염원하던 마이 장비를 가질려고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일단 부츠 부터
1. 발품좀 팔면서 신어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같은 브랜드 에서도 가격이 많이 다른경우도 있던데 무슨 차이인가요?
2. 보아부츠로 살까 하는데 고장이 나기 쉽고 고장이나면 고치기도 쉽지가 않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고장나면 끈으로 묶을수는 없나요?
3. 내발에만 잘맞으면 브랜드 상관없겠죠? 부츠는?
바인딩
1. 바인딩도 가격이 상당히 다르던데 무슨 차이가 있나요?
2. flow 바인딩 살까 싶은데. 모든 데크에 호환되나요? 그리고 하이백(?) 조절 할 수 있나요?
데크(가장 난감합니다. 가장 비싸고.)
1. 지금껏 라이딩이 95로 트릭 시도가 5였는데 이상적인건 라이딩 60에 그라운드 트릭 40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추천할만한 데크가 있을까요?
데크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타보고 살수도 없고 가장 난감 합니다. ㅠㅠ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부츠는 자기발에 잘 맞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이백 조절은 모두 가능하구요.. 버튼데크는 호환 디스크가있으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