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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요즘 세상에 믿을 사람 없음을 다시한번 환기 시켜 드리고져 글올립니다.
예전에 겪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초보 딱지 떼고 중수로 들어 갈때 쯤이면 강습이나 무상교육등을 할수 있을텐데요.
무턱대고 슬롭에서 초보초보초보 티내면서 내려가시는 여자분께 접근했습니다.
물론 4시간 동안 팬줄럼을 알려 드렸지요 좀 더디더라고요..
밥한기 먹기 위한 피땀어린 노력을 기울였어요.
여자 분의 친구는 베이직턴은 하시길래 좀더 안전하게 초보 마을로 가서 이것저것 알려 드렸지요.
그러던 때에 검은 두 그림자가 다가왔어요.
그 여자분들 남편 이라네요 깨갱...
남편분들은 자기들 다탈꺼 하고 놀거 다놀고 온것이었어요.
웃으시면서 하시던거 계속하라 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던게 어떤거길래 저렇게 웃는 걸까 했죠..
불과 1년전 연말에 있었던 일이었어요.
이런 부부단 에게 낚이지 마시고요.
한가지더 당부하자면 외국인 인척하고 사고 내놓고는 쏼라 거리는데
유어 셀룰러 폰 넘버 플리즈 라고 하세요 외국인들은 핸드폰 번호가 틀립니다 ㅠㅠ
안그러면.
그냥 데츠 오케이 하고 가버립니다.
옷은 짱골라 옷이지만 더러는 한국분도 있어요.
저같은 피해 없으시려면 확인부터 꼬~~~~~~~~~~옥 하세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