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3,858
지금 여친이랑 시간을 갖는 중인데
아직 제가 제맘을 몰라서 방황 중입니다.
가끔 생각나고 보고싶은 생각도 들긴하는데 여친의 심한 집착과 구속을 다시 당해야한다는 생각에 힘들기도하고...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아직 제가 제맘을 몰라서 방황 중입니다.
가끔 생각나고 보고싶은 생각도 들긴하는데 여친의 심한 집착과 구속을 다시 당해야한다는 생각에 힘들기도하고...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그게..고맙다는걸
느끼는시절이옵니다
정말냉정히생각해보길
정말그사람을사랑하는지아닌지
아니라면보내길
하지만...그시간이더없는후회로남을껍니다
느끼는시절이옵니다
정말냉정히생각해보길
정말그사람을사랑하는지아닌지
아니라면보내길
하지만...그시간이더없는후회로남을껍니다
울렁울렁~_~ 꿀렁꿀렁
- 추천
- 1
- 비추천
- 0
한번만 마음을 비우고 생각해보세요.
집착과 구속이 심한건지,
혹시 내가 그사람을 그렇게 만든건 아닌지 (연락 잘 안하고 약간 무심하고 그런.???)
나때문에 그사람이 오히려 더 힘든건 아닌지
내가 그 집착과 구속을 멈추게 좀더 믿음을 주고 불안하게 안하면 안되는건지..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럼에도 [난 진짜 멀쩡한데 왜??] 라는 결론이나면..
헤어지는게 답일듯 합니다.
집착과 구속이 심한건지,
혹시 내가 그사람을 그렇게 만든건 아닌지 (연락 잘 안하고 약간 무심하고 그런.???)
나때문에 그사람이 오히려 더 힘든건 아닌지
내가 그 집착과 구속을 멈추게 좀더 믿음을 주고 불안하게 안하면 안되는건지..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럼에도 [난 진짜 멀쩡한데 왜??] 라는 결론이나면..
헤어지는게 답일듯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미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