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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야간 심야 후기입니다.
야간 시작 직전에 초등학교 단체가 엄청 들어왔습니다.
야간에 사람좀 있었구요,.
직활강 굉장히 무섭더군요.
야간에-10도를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시렸구요..
12시쯤 보딩 마쳤습니다 너무 추워서..
집으로 운전하고 가는데 온도 -14도여씀다....
안전 보딩하시구요..
아! 어깨 부상당할 뻔했습니다. 중급(버드) 리프트 들어가는 입구에서,
지나가는 구간이 크게 패어있었습니다. 못보고 거기에 노즈박혀서 그대로 앞으로 꼬꾸라지는 바람에
다칠뻔했는데... 직원분이 안메우셨더군요,,, 오크 매번 서비스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저도 야간심야 타고왔습니다만 사람느끼기 나름인가보네여.... 심야에 사람 아무도 없고...전세낸듯한 느낌에 정말 잘타고왔는데 .......;;
저는 잘탔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