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이 영화 제목이 생각나네요 ㅋㅋ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의견 물으려고 남긴 글에 잘 아시지도 못하는 분께 욕 먹고,
새벽 세 시에 셔틀 취소 됐으니 다른 거 이용하라는 문자도 와 있네요 ~_~
댓글 보고 나니 기분도 안 좋고 오늘은 쉬어야겠네요. 아 진심 비로거분 직접 보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거지새끼라..찌질이라..뼈다구라... 흠................. 오래 살겠는데요 저 ㅠㅠㅋㅋ
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에 보드 타러 못 가는 아쉬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 보딩하세요~
ASKY 탈출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