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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분전에 사장님께서 부르셔서 갔습니다

 

사장님: 김대리 오늘 점심식사하고 퇴근해

 

김대리:네?  )(*&^%$#@#$$%!%^& 온갔상상들 짤렸나 짜르려나

 

사장님: 그동안 야근하고 모임도 못갔을텐데 오늘들어가서 쉬어

 

김대리: 아~^^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그럼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사장님: 아참 그리고 내년에는 좋은소식 있나 좀 만들어 젊은사람이

 

ㅡ.ㅡ 다좋았는데 마지막 말씀은 .......

 

아무튼 오늘 아침부터 좋은일 해서 그러지 복이 터졌네요

 

할머니 감사합니다 (^ ^ )  전 지금 밥먹고 휘팍으로 갑니다

 

아참 그리고 10시20분님 잘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메모도 잘읽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월요일날 올려드리겠습니다

 

좋은일 하니 이런일도 생기는 군요 꿈에 평일보드를 위해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휘팍 솔로분들 한 열분쯤 쪽지 주시고 오신다고했는데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때 뵈요 ~~~~~~

 

 

엮인글 :

몰리에르

2011.12.23 12:10:30
*.226.193.12

저주할겁니다

꼬부랑털

2011.12.23 12:11:06
*.118.86.70

우리회사는 어제 뜬금없이 다음주말까지 쉬지말고 열심히 일하라네요ㅠㅠ 다음주말이면 1월1일까진데요 사장님..ㅠㅠ

셰이크

2011.12.23 12:12:42
*.226.220.153

기분디게좋으신득...

안운 안전보딩 하세요ㅎ

자연사랑74

2011.12.23 12:19:37
*.246.71.235

제가 복 받으실거라했죠?ㅋ어능 휘팍으로ㄱㄱㅅ

안광진.

2011.12.23 12:18:48
*.170.196.200

역시 사람은 착하고 봐야해

아름다운그녀

2011.12.23 12:23:01
*.193.218.245

완전 좋겠어요...안전보딩하세용~~

라이딩마왕

2011.12.23 12:25:56
*.231.196.1

휘팍에 백만학단들의 진격을.....!!!!

ㅈ..절대 제가 이번주에 못가서 그러는건 아닙니다...ㅠ

feel0723

2011.12.23 12:37:54
*.79.82.5

아놔~~~꼭 일은 금요일에터지네..ㅜㅜ
평일에는 한가하다가 금요일에는 일이 많아지는 이 불편한 진실...ㅜㅜ

리정

2011.12.23 12:46:55
*.96.236.96

ㅎㅎ 진짜기분좋아보이시네요
안전투보딩하셔요~

이웃집또터러♪

2011.12.23 12:54:23
*.126.139.39

헐...... 이따 휘팍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리틀진상

2011.12.23 12:57:54
*.33.154.196

넵 이삭에서뵈요

몰리에르

2011.12.23 13:00:23
*.226.193.66

자꾸 저한테 전화하시는데요....

저랑 사귀시죠 ㅋㅋㅋ

리틀진상

2011.12.23 12:58:54
*.33.154.196

저 여자분좋아하고 사랑하고싶어요 저리가세요 ㅋ으릉~~~~~~

투더뤼

2011.12.23 13:19:35
*.38.144.252

커플은 가면 안되는 겁니까?ㅋ

정은영 

2011.12.23 13:27:03
*.187.2.242

꼭 다 모이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출동!에이미

2011.12.23 13:32:22
*.236.70.221

에이미대리도 조기퇴근하고싶지 말입니다. ㅠㅠㅠ

시흔

2011.12.23 13:50:39
*.112.151.18

크리스마스에 보드타시는분 솔로든 커플이든 저주하고 싶어요.
아직 보드 개시도 못해봄.. ㅜ ㅜ

MIN4774

2011.12.23 13:54:27
*.192.69.81

아 부러워! 일찍 끝남 3시차타고 갈라고준비했는데 전혀 기미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ㅜ

조폭양이

2011.12.23 13:56:02
*.106.172.6

선행이 이렇게 돌아오네요~ ^^

10시20분

2011.12.23 14:41:39
*.226.142.20

오오 받으셨군용 ^^ 부디 월요일에도 바쁘셔서 사진올리지마시기를 빌면서!!- _ -!
음.. 저도 할일없는데 이만 퇴...퇴근..슬~쩍할까봅니다.

꿈을꾸는

2011.12.23 15:18:18
*.222.213.67

오늘 점심은 고문님이 맛있는 파스타와 피자 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여직원들 나눠먹으라고 케익도 사주셔서 아 행복해 +_+하고 있었는데
님땜에 불행해졌어요....
맛있는 점심보다 조기퇴근이 더 부럽네요..
보드타러 가고싶다아...ㅠㅋㅋㅋㅋㅋ 즐보딩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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