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면허시험장에 왔네요..
장내기능시험도 간소화 됐다고 들었는데
탈락하시는 분들, 두손을 모아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시는 분들도 제법 계시네요..
여친님은 필기시험을 위해 안전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전 밖에서 두손을 호호 불며 폰 3G 신호를 받아 웹서핑을 즐기던 중
헝글이 급생각나서 뻘글을 작성중입니다..
올해 휘팍은 언제쯤 달리려나.. ㅜㅜ
꽃보더님들 가득하신 휘팍에 뙇!
일단 크리스마스는 동해로 뙇!
보드 못타는 여친님이 이 글을 보면 그냥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