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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다른 분들 위험하게 타지 않았습니다.
솔로보딩이라서 누군가를 찍어주거나 제가 찍히는게 불가능합니다.
어쩌다 지인과 탈때면 아주 좋아하고 찍사 되죠~
팔로윙 샷 전문~
40대 후반 라이딩만 죽어라 파는 아저씨입니다.
누구나 자기가 달려온 라인을 좀 보고 싶은 생각이 들텐데,
뒤 돌아보면서 타는게 좀 불가능하죠.
콘투어 헬멧 카메라로 뒤를 찍어 보았습니다.
" 아하! 이런 라인이었구나! 별로 깨끗하지가 않네~ "
그냥 스피드를 내 보았습니다.
아이폰 어플중에 "바이크 메이트"라고 있는데요.
GPS를 이용하는어플로 알고 있는데, 주머니에 넣고 달려도 측정이 되더군요.
최고속 "58Km"
스킬이나 테크닉 보지 마시고
그냥 동영상으로 음악과 함께 스피드 즐겨보시라도 올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절대 다른 분들에게 위험이 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 누가 나 좀 찍어주면 좋으련만~
깜박하고 화질을 좋게 못찍었네요~ 아쉽다...
크게 들을수록 신납니다. 바람소리요~
신납니다^^ 속도 좀 낼라치면 귀에서 맴도는 바람 휘이잉~소리 여기서도 들리네요. 개인적으로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