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패트롤(또는 직원) 흡연이 종결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제 심야때 립트를 타다가
어디선가 날아오는 익숙한 담배스멜에 주변을 돌아보니
제 앞에 탔던 패트롤한테서 모락모락 짙은 구름(?)이 피어오르더군요...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올릴까 할려다가
같은 흡연자로서 '날 추운데 먹고살기 힘들지?' 라는 쓰잘데기 없는 연민이 생겨부러서
자체적으로 2진 아웃제(?)를 적용키로 하였습니다..;;
담에 또 걸리기만 해봐라
얼굴까지 봐놨으니 그떈 얄짤없...ㅡ_ㅡ;;;
그건 민원올리셔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