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신 곳이나 아픈 곳이 없으면 범퍼 수리/교체로 마무리 되는 상황입니다.

상대방 측에서 보험처리 하시겠죠

덧붙이자면 그자리에서 상대방이 과실 100% 인정했다면 연락하셔서 수리/교채하겠다. 보험처리 하실건지 아니면 영수증 드릴테니 입금을 해주실건지 그정도 조율만 하시면 되겠구요~

정지선에서 기다리다 뒤에서 받힌거니까 뭐 수리하고 보험처리 받으시면 될꺼 같습니다만,  문제는 택시라 택시보험 그시끼들  좀 짜증납니다 말 틀리면 걍 입원하고 누으시는게... 택시들은 사고당시와 지난후의 말이 너무 많이 바뀌니까요  택시는 보험 할증이 비싸기 때문에 최대한 자기들이 발뺌을 합니다  그래서  가해자건 피해자건 택시는 진짜 짜증납니다..  일단 택시 기사에게 전화 하시고 보험처리 할껀지 말껀지 물어보시고요  보험처리 해준다면 접수번호만 받으시고 그걸로 가셔서 수리 하시면 됩니다 접수번호만 있으면 수리 랜트까지 다 되고요  이래 저래 토달고 말많으면 그냥 누으시고 본인 보험회사에 사고경위 말슴하시면 보험회사에서 상대 보험회사랑 합의다 해줍니다 말틀리게 나오면 그냥 입원하시고 본인보험 부르세요 말로 하면 택시랑은 말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버스나 택시의경우 일반보험사가 아니라 각각의 공제조합이있습니다(보험성격)

공제조합 짜증납니다, 보상혜택이 일반보험사와 많이 다릅니다.

인사사고 아니면 간단히 보험처리하시고 끝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