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생일이네요
12월31일 밤 11시57분 생입니다
3분만 버텼다가 태어날껄 그랬어요
그때 당시만 해도 1월1일 디데이 + - 해서출생시 출산장려금 30만원 줬다는데 아직도 생일되면 어머니한테 혼납니다
뭐가 그리 급했냐고.......
이번 생일겸 신년선물 겸 해서 여자친구한테
고가의 벨트를 선물받았는데......
저도 뭘 해줘야할것같네요 ......아 힘들다
올해 연말성과급이 아주 두둑해서
클쓰마쓰 새해는 풍족할것 같아요ㅎㅎ
클쓰마쓰때는 63빌딩 워킹온더클라xx
에서 태어나 첨으로 수십만원대의
프랑스 풀코스 요리도 먹고ㅎ
달팽이 요리 진짜 맛있어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담주는 콘도나 펜션 잡아놓고 친구들 다 델꼬가서 신년회 하려고요 공짜돈 그냥 일단 써야죠ㅎㅎ
부럽네영 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