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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보다가 발견한건데.. 원래 보드는 내년 여름정도에 이월상품 구입할생각이었는데..
이상품이 너무 끌리네요;;
오늘지나면 또 없어질것같고... 파이튼 바인딩도 사고싶었던거고...
전부 11-12신상인데... 이제 한시간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참 제가 아직 초보라서 역캠에대한 부담이좀 있습니다. 잘타시는분들이 역캠을 탄다고...
초보가 타도 괜찮을까요?
또 이상품 세트 괜찮은것 같나요??
http://www.ebuzrun.com/mart7/mall.php?cat=002001004&query=view&no=3105&
스네이크 데크같은경우는 써본적이 없어서 제 느낌이 어떻다고 할수는 없지만
10/11 시즌에 정캠으로 나왔는데 다들 인지도가 그래서 그렇지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을 하더군요.
파이튼 바인딩은.. 이거 물건입니다. 제가 작년 10/11 파이튼 PS를 썼는데 가볍고 잘잡아주고 정말 편하게 잘썻습니다.
(심지어 리프트에서 스케이팅하면서 내려와서 멈추지않고 바로 슬로프 활강하면서 채우고 탔으니까 친구들이 혀를 내두르더라구요)
결국 친구한테 저렴하게 팔고 11/12 슈퍼 프리미엄으로 바꿨네요.
한번 써보면 일반 라쳇 바인딩은 불편해서 못써요...
부츠는 아무리 최상급부츠라도 자기발에 안맞으면 꽝이니까 이건 신어보는수밖에 없습니다.
A/S도 괜찮고.. 쓸만합니다.
이월장비 합친 가격과 얼추 비슷한 가격입니다 ㄷㄷ
부츠만 잘 맞으시면 추천해요~~
일단 지르시고 부츠는 매장 가서 구입하셔도 될것 같아요
전 2주전에 저 가격에서 딱 10만원 빠진가격에 달랑 바인딩만 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