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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며 돔이며 오징여며 낙지의 생명을
앗았더니 손에서 살육의 향기가 남.
손냄세가 나의 안주.
제일 압권/그로테스크 한건 오징어 세워놓고 머리자르면서 다리가 쭈볏뿌볏하면서
지혼자 걸어댕기는 하반신 해체하기.
2011.12.27 06:07:48 *.96.24.3
2011.12.27 08:11:37 *.7.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