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녀를 보내야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성우 새로생긴 만남의 어쩌고 까페옆 구석에서 담배를 하나 피면서 쉬고 있는대
여친님께서 파크 둔턱을 날아오르시는 모습을 봤네요.....
그대로 안내려오고 날아가버리시는줄 알고 물고 있던 담배를 떨어트렸네요...
그래.. 더이상 네게 알려줄게 없구나....
혹시, 여친보다 실력이 조금 떨어지는 남자분들..
혹시, 올시즌 시작하자 마자 카빙을 익히시고 날아갈 준비를 하는 여친을 두신 남자분들 계시면
성우에서 같이 소주나 한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