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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찬님이 쓰시는 글을 쓰시는 의도는 알겠는데, 각도를 다르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에 쓰셨던 대명 21 살 초보 꽃보더 두명 글과, 오늘 아침 김형곤 개그 글 말이죠.....

 

저희들에게 언급하고자 하는 바를 조금만 달리 하시면,

 

헝글 자게의 슈퍼스타가 되실 텐데요.

 

더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

 

 

  

엮인글 :

투더뤼

2011.12.27 10:53:47
*.38.144.252

글을 다듬는법을 좀 배우셔야 할것 같아요; ㅋ

깡통팩

2011.12.27 10:57:14
*.218.112.140

안티 뺏기실까봐 초조하시군요??! 읭?!! ㅋㅋㅋ

미남이십니다

2011.12.27 10:59:14
*.173.9.76

핫이슈를 불러일으키기에 흥미있긴 합니다; ㅋ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0:56:58
*.246.69.80

쩝... 원래 말이란게 점 하나에 큰 차이가 있는건데..
저도 민찬님 듣기에 좀 거북했다면 죄송하지만
일전의 슴가사이즈 관련해서도 그렇고 이번글도 그렇고 눈살 찌푸려지는건 사실이네요.

깡통팩

2011.12.27 11:04:26
*.218.112.14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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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래도 부모님 거론하며 인신공격한건 좀 그랬어요.

아무리 글의 성격이 안좋다 할지라도...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7 11:04:17
*.246.69.80

계속 농담이다 개그다 하시길래 저도 똑같이 개그한번 쳤네요..
물론 농담이라고 말씀드렸구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떠올라서요ㅎㅎ

DandyKim

2011.12.27 11:29:21
*.144.56.25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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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가 민찬님한테 광분해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분명 농담이라 말했어요.
글과 댓글의 흐름상 풍자가 말하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글이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

민찬 이사람 진짜 답이 없네요

crystal♡

2011.12.27 11:11:07
*.142.39.102

원래 남의 일은 쉽게 말해도. 자기일과 결부대면 빡치는법이죠.

문득 생각난건데... 슴가사이즈 어쩌구. 그 당사자여자분들은 그사실을 알고 좋아했을까

모르겠습니다.. 같은여자로써 농락당하는 기분 들지않을까싶은데..

라이딩마왕

2011.12.27 12:23:07
*.231.196.1

여기 댓글다신분들.....사과하세요!!!일단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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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츠비뉨....민찬님이 아닌데 봐서 죄송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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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마무리를 기대하며 다들 즐거운 점심식사하세요 ㅎㅎㅎㅎ

권꽁치

2011.12.27 12:39:46
*.201.69.102

움.. 그냥 서로 예쁜 말만 하면서 삽시다잉~~~~~
그니까 다들 저 그만 놀리세요.. -_-
저 삐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ay Kay

2011.12.27 15:53:09
*.32.247.159

민찬님과 허슥히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말 궁금 하네요....
게시글이 삭제 된듯하여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두 분다 님넴들이 눈에 익으신 분들인데 좋게 해결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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