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너 > 너비스 >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 > 어드밴스드 슬라이딩
이렇게 가는게 맞는거죠?
너비스에서 속도가 좀 더 붙으면 자연스럽게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이 되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꼭 의식적으로 하체 스티어링을 해야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이라고 해야하는건지요?
비기너에 익숙해지면 속도가 자연스레 붙어서
업다운을 조금씩 하게되고 <--- 그러니까 너비스턴이 되는거죠
속도가 좀 더 붙으면 자연스럽게 하체도 좀 더 빨리 돌아가면서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 그리고 어드밴스드 슬라이딩이
되는 게 맞는거죵?
저렇게 단계별로...꼭 나눠서 의식적으로 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건...강습하기 위해서 만든 커리큘럼입죠...
업다운과 상체로테이션이 되면...슬라이딩턴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될꺼에요...
광범위하게 보자면...카빙 전 단계는 모두 슬라이딩턴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