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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못탄거 같아요..
먼가 아쉬운 이 기분은 무얼까요,,
날도 춥고 콧물도 징~~~~
쓰나미를 보다말아서 아쉬움이..
사무실은 따땃하니 좋쿤요,,
와이프 친정 간다는데 자고 오라고 할까봐요..-_-;
덧, 애기가 뒤집을라고 하는데 못뒤집어서 승질내요,,
살짝 도와줘야 할까요..;; 기묻아님.
2011.12.27 13:05:22 *.231.196.1
2011.12.27 13:12:26 *.161.208.39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이용합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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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둥이들 뒤집기 한때가 언제더라 ㅎㅎ
일단 뒤집기하고주온처럼 두팔로 돌아다니고 하며 점점 활동반경이 넓어질거에요..
그럴수록 점점 힘들어질거에요 후훗...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