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30분 부터 9시까지타고 광주로 달려가고있네요ㅋ
정설하고 첫빠따로 탔는데 우왕 굳!
한 일년만에 첨으로 정설후 첫빠따로 탔네요ㅎㅎ
한시간정도 까지는 최상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군데군데 아이스도 나타났지만 그래도 나름 탈만했네요
오랫만이라 더 타고싶었지만 광주출장이 있어서 접고 지금 광주로열심히 달려가면서 스맛폰으로 처음 후기올리네요
오늘 리프트 타고올라가는데 스키어 세분옆에 타셨는데 두분이 담배를피시는데 가운데분이 '담배펴 괜찬아' 이라믄서 담배를 피시더라구요. 좀 황당했습니다.
오후에는 유령데크가 엄청나더군요.제가본것만 한다섯번은되네요 다행히 인명사고가 없어 다행이었네요
한달에 한번정도 가니깐 실럭이 안늘어요
보드복도 사야하는데 내무부장관이ㅠㅠ
2년전에산 욥스패딩을 아직도 ㅠㅠ
시잘때기없는말 많이하네요ㅋ
설질과 인원은 주간보다 야간이 더 조아요! 그럼 즐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