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입니다.
국내여행도 좋지만
외쿡..배낭여행.. 한번쯤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학시절 친구들이 돈 열심히 모아서 방학때 유럽배낭여행 갈적엔 별 관심도 없었는데
뒤늦게 배낭여행에 관심을 갖고 학교 졸업후 짤막하게 다녀왔네요.
여행하면서 신세경을 만났지만 한편으로는 이 좋은걸 이제서야.. 하는 후회도 백만번 했습니다;
물론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잘 다녀오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하고도 남습니다.^^
학생시절엔 시간은 많지만 돈이 없고~
직장인 시절엔 시간도 없고 돈도 없네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