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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탈때 외로운 개츠비 입니다.
원래 성우에서 함께 보드 타던 친구들 2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주중에 쉬는 회사에 입사를 하고,
한명은 일도 바쁘지만 현장일 도와주다가 팔다쳤답니다.
그녀석들에게 청룡 당구장에서 빨아먹힌거 뽑아야 하는데, 먹튀당한 이기분...ㅜ.ㅜ
와이프 풀셋 맞춰줬지만
생긴거 답지 않게 몸치에 추운날 꼼짝하는것도 싫어하고.....
이번 주말 성우 파이프 가면 누구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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