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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오늘 내일이면,,,,
또 한살 먹네요,,,
나이먹고 점점 보드 탈일이 없어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몸생각하게되고,,,ㅠㅠ
내년이면 벌써 베스킨라빈스,,,,,,,
그래도 2011년 마무리하며
2012년 계획을 끄적이고있답니다.
물론 스키장 갈 계획도 나름~ 새우고 있습니다.
하이원 자주 가는 데 올해는 곤지암도 함 가보고 싶네요.
뵈면 인사해요...(ㅋㅋㅋ도대체 누군지알고 인사하겠다는건지,,,,,,,)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아이스크림으로 돌아갔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