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말그대로 이놈의 지름신은.....

겨울마다 돈이 왕창왕창깨지네요 @,@

1011 에이젼트 정캠을 작년 시즌 1/2 쯤에 사서 지금까지 열심히 타다가..

주변에서 다들 역캠으로 바꾸고 슬슬 지빙 키커 들이대는 시기가 되고,

고속라이딩은 제대로 안되고 연습해도 재미를 못느껴서 (휘팍 쏘시는 분들이 많아서 무서워요 ㅠ.ㅠ)

트릭연습이나 파크나 파크들이대기나 해보자 하고.......

결국은 데크를 한장 샀습니다.

가격은 40책정하고 반 충동적으로 산거라..

1011 btm vr

1112 매트릭스 바이브

에서 고민을 하다가

매트릭스 바이브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놈은.. 네썸 에보를................. 후..............가격이.......후.....)

후~

과연..... 에이젼트를 팔게 될것인가 매트릭스 바이브를 팔게 될것인가..

잘한 선택일지 고민이네요 @,@ 내일 가서 처음 타보는 w캠버로 엄청헤멜듯~!

올해 지른것..

시즌권/시즌방

보드복 상의/하의

드래곤고글

레드헬멧

ㅠ.ㅠ

이게 다 얼마야 ㅠ.ㅠ

매트릭스 바이브......평이 좋아서 지르는데..괜찮겠죠? 라고 마지막에 쓰면 묻답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