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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친이 집에와서 김밥 만들어줬음..
저 또한 보답을 해줬죠.
여러분은 저녁 뭐드셨어요?
진심... 여러분 격앙시키거나 분노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2012.01.01 22:59:46 *.214.118.188
2012.01.01 23:00:07 *.32.42.176
2012.01.01 23:04:27 *.116.101.25
2012.01.01 23:08:34 *.232.26.113
2012.01.01 23:05:59 *.142.253.206
2012.01.01 23:19:15 *.203.80.196
2012.01.02 01:22:56 *.70.10.130
뭐 꼭 여친분이 김밥 만들어 주신게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게다가 집에와서 만들어 주셨다니 더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무슨 보답인지 알듯해서 더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졌습니다.
그래서 대답 안 합니다. (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