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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011년 12월 28일 새벽이었을 겁니다.... 비발디 상급 테크노 타고 내려오다가 힐엣지에서 터져서 누워있으면서
아짜증나 왜터지고 난리야 하면서 혼자말을 하고있었는데 난데없이 바로옆으로 스키쟁이한명이 눈을 촤악뿌리면서
바로옆으로 지나가는것이었습니다.그때 슬로프에 저혼자 밖에 없었을껍니다. 그리고 누워있은지 아무리 길어봐야
한15초~20초정도 정도구여 눈이 등하고 앞에옷 몸사이 얼굴 다눈으로 맞아서 차가워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이가 없고 열받아서 큰소리로 야이 개X끼야 씨X새끼야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스키쟁이는 숏턴으로
아마 들렸을겁니다. 엄청크게 질렀으니 안들리는척 하고 막쨌습니다.... 따라가서 들이 받을려고 하다가
같이 온일행이 있어서 그냥 욕만 하고 말았습니다. 이X같은X새끼 어떻게 하는게 정답입니까????
그 스키쟁이는 님이 누워잇는걸로 착각하고 그런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