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통신사에서 그냥은 알려 드리지않습니다.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 가서 신고를 하시고 신고접수증 같은것을 받으셔셔

통신사 서비스 센터에 가시면 전화통화에 대한 내역 이나 그런것을 확인 하실수있습니다.ㅇ

간혹 통신사 통신장비의 오류로 그런 전화가 오는경우도있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통신사 고객센터에 연락 하시고 그런 전화가 한번 울리고 만다 지속적으로 온다는걸 문의하시면

그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그전화번호들의 소유자를알고싶으시다면 어떤절차가잇는지 안내할것입니다.

만약 그쪽서 확인해봣을때 단순의 통신기기의 오류같은경우도있을경우는 금방 해결 되시고요.

집전화인가요? 아니면 핸드폰이신가요?

집전화의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로  특정시간에 벨이 울리는 경우를 보았습니다만, 매번 번호가 바뀐다면 누군가 고의로 그러는것 같습니다.

흠냐

와우

배고프네

핸드폰으로 연락오구요..

매번 받기도 전에 끊기는 전화예요.. 매번 새로운 핸번번호로 연락오구여..

저랑 똑같네요.. 저도 저녁 10시~11시에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딱한번 울리고 끊는 전화가 매일 옵니다.. 번호는 같을때도 있고 다를때도 있고요.. 전 그냥 스팸이려니 하고 신경안씁니다만...

그거 -_-;; 100프로 060전화 광고입니다..

한번 걸어보세요.. 분명히 그걸겁니다.. 핸펀번호로 전화와서 바로 끊어지고..

부재중띄워서 전화하게 만드는 그런거죠..

저도 같은 경우에요.. 첨에 거래처인가하고 확인해보았으나 스팸이였습니다.

번호가 계속 바뀌더군요..

뭐 신경쓰지 마십시요 한번 걸었다 끊는건 누군가하고 확인하는걸 바라고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문자등은 발송비용이 들어가지만 걸었다가 끊는 전화는 인건비외에는 별도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는 장점에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글보다가..저도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