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사지 않는다

담배를 피지 않는다..

그럼 자연스럽게 금연..

참쉽죠잉-_-a

저도 금연해야 하는데 죽겠네요

사랑니 있으면 빼세요

염증생길까봐 무서워서 한달은 참게 될듯....

한번에 4개빼지말고

1개씩 한달주기로빼세요

4달은 참을듯..

저처럼 자기몸 잘아끼는 사람들은 이런수칙 잘지키져...

목에서. 피가나오니 자연히끊게되더군요....

아프니 살고 싶어서 끊게 되더라구요..조심하세요... 

금연 무척힘들죠......전 4개월끊고 실패;;

금연 6년차 입니다 일단 주변에 담배피우시는 친구분들에게 도와달라고 해야 합니다

금연에 가장 중요 한거는 담배를 줄인다 생각하면 안되고 끊어야지 맘먹으면 걍 단호하게 안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옆에서 가끔 피우라고 찔르는데  제발 담배 권하지 말라고 부탁 하세요

담배 권하는 친구만 없어도 끊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시면 일주일 참은거에 대해 되새겨 보세요

일주일 참은게 아까워져서 또 안피게 됩니다 ,,,   한달이 지나면 또 한달 참은게 아까워서 안피고 일년지나면 또 일년 안피운게 아깝고요..  전 이런식으루 끊었습니다 담배 끊는거는 무었보다도 주변의 도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연시작하시고

금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시면 됩니다. 현재 금연중 ㅋ

챔픽스먹어요 흡연13년차에 드디어 끊었습니다.

피다가 여친생기면 끊고 피다가 여친생기면 끊고 이렇게 반복합니다 한번 끊으면 그래도 1~2년은 넘게 끊는듯 이상하게 전 한번 군대에서 금연할때 맨날 차에 물 2리터씩 갖고 다니면서 피고 싶을 때 마다 마시고 하다가 전역할 때쯤 다시 폈는데 그 이후로는 금연이 쉽습니다 피고싶은거 몇번 참다보면 걍 뭐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러고 담배연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쩌다 술자리에서 피고싶으면 또 여친한테 연락하고 핍니다 한두개피? 그러고 또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렇지도 않고요 윗분 말씀대로 담배를 피면 안된다 안된다 이런 사실 자체를 생각 안하면 되는듯

전 금연 10년차 입니다 끊게된 계기는 그때 사귀던 사람이 담배냄새 싫다고 하여 끊게 되었구요

주면에 다 알리고 만약 피우는게 보면 한개피당 10,000원씩 준다고 했어요..한 석달간 하면 자연스레 참아지더라고요

솔직히 3개월째,,,,단한번에 끊었습니다...보조재, 패치, 전자담배 다해 보았지만,,,

그냥 한방이 최고인듯,,,

누군가 그러더 군요,,,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참는것이라고,,,

담배 끊으니 커피도 같이 끊었고,,,편의점에 갈일이 없네요,,,화이팅

일주일 보름 한달 6개월 1년 이렇게 고비들이 있습니다. 한달 정도 술자리 당구장 피씨방 이런 장소를 가지 마세요. 그리고 보조패치 니코틴 껌등등 사용하세요 이건 효과보다는 주변사람들에게 나 금연중이야 알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야지 금연의지 및 도움(담배를 권하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10년 흡연 1년째 금연중입ㄴㅣ다..

전자담배로 2달 피다가 어느순간 전자담배도 끊었습니다..

그냥 마음 굳에 먹고 끊는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저도 지금도 가끔 생각나곤합니다...

20년 흡연하다가 금연 1년 2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

저도 그냥 끊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길래...

에이 그냥 피우지 말자하고 끊었죠.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 참는 것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저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전혀 참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피우고 싶지도 않고 뭐 그렇네요.

술을 마셔도 담배 생각 안나고, 낚시를 가서 밤을 지새도 전혀 담배생각이 나지 않아요.

역시 의지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계기가 있어야 하는듯.

가슴통증 -.,-;  지금은 싹 없어졌습니다.

저희아부지도 할아버지 폐암으로 돌아가셔서 30년 피던거 한방에 끊으셨어요;;;;;;;;

담배피고 싶다는 생각 들때마다 물 자주마시시고, 양치 자주하세요. 입 안이 깔끔한 느낌을 계속 가지게 해주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마인드 컨트롤. 못 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ㅎ 

보름이 고비입니다. 그것만 넘기시면 윗분 말씀처럼 끊은게 아까워서라도.. ㅋ 화이팅입니다. 

금연 은 한방 아니면 안됩니다.

조금씩 줄여나가기, 다른 보조제? 이런것들을 사용하면, 어느샌가 나 자신과 타협하게 됩니다..

한개피 정도야.! .... 이러면 정말 못 끊습니다.

그냥..확 끊어야 합니다. 타협 그런거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하시지요....( 이게 정말 중요한듯..)

매일 땀을 흘려서 세포 하나하나에 박혀있는 니코틴을 배출해 내야 합니다..

새포에 니코틴 대신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시면 빨리 담배와 결별 하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담배가 무지 당길때 녹차 를 마시면( 티백 ? 당연히 안됨...)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조금 심심하시면 감잎 섞어서 드시고요..^^)

나 자신의 유혹정도는 이겨 낼수 있습니다.. 화이팅..( 금연 성공한 1인)

그리고 담배 끊으면 정말 좋습니다..^^

글보다가..저도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