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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만 벌서 세개째네요...ㅡㅡ
그전 두개는 모두 기계보딩할때라....발이 아픈지 안아픈지 기억도 못하고 제 발에 맞게 피팅이 됬었던거같은데요...
(제가 가운데 발가락이 길어...항상 시즌이 끝날때쯤이면 가운데 발가락 발톱이 빠지더라구요..)
실측에 맞게 신다보니 발가락이 살짝 접히고..그 힘으로 발톱이 눌려서 그랬던거같아요...
이번엔 한칫수 크게(5mm) 올해 나온 말라를 구입했습니다...관광보딩용으로요..ㅡㅡ'
엊그제 시즌 개시보딩하러 용평에 갔는데....ㅜㅜ 오분만에 구겨넣고 끈을 묶었는데...너무 아프네요ㅠㅠ
헌 부츠...너덜너덜한 부츠를 신고 편하게 라이딩은 했습니다만...여기저기 물들어오고...발이 넘 헐렁해져서...
구입샾에서는 열성형에 관한 말을 듣진 못했습니다만....올 시즌 말라가 고온열성형 해야하는건가요...아님 늘 그랬듯..신다보면 알아서 맞춰지는 뭐 그런건가유...?
사무실에서 일할때 하루종일 신고 일하려구요 ㅜㅠ
추가질문:^^
열성형 해야하묜......구입샾에 가야만 하는걸까요...아님 스키장 보드샾에서도(소정의 비용만 지불하면) 가능할까요../?
말라뮤트는 열성형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