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착한여자

2012.01.04 10:54:24
*.247.149.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듯요


ㅜㅜ

냐하하_

2012.01.04 11:29:28
*.204.210.198

나쁜남녀가 끌리나요.. 착한사람이 좋은데 ㅜ

착한남자

2012.01.04 12:38:19
*.234.198.172

이래서 솔로군

2012.01.04 21:49:53
*.33.234.47

그래도 다행히 ...

저 위에 "이쁜 여자"는 없네요

이쁜 여자를 잡으세요

길앞잡이

2012.01.04 14:16:01
*.159.88.136

헉,,,,,,

Zety

2012.01.04 14:42:24
*.165.73.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striker

2012.01.04 14:51:26
*.98.48.129

헐 내가 고양이만도 못한겨?ㅋㅋ

ZUNI카페

2012.01.04 15:44:59
*.154.46.55

ㅋㅋ ㅋㅋㅋ

유치원때D컵

2012.01.04 16:50:12
*.194.216.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eve5552

2012.01.04 19:45:17
*.188.181.116

ㅠㅠ 저 조용하고 소심한 편인데... 평생을 고양이와? ㅠㅠ
하긴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를듯. ㅜㅜ 아 내 삶!

2012.01.04 21:47:39
*.33.234.47

커억~ 진짜 가식이 너무 심하시네...

다짜고짜 대갈통을 어쩌고 욕설을 퍼붓던 사람이 뭐 조용하고 소심?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Nieve5552

2012.01.04 23:04:42
*.188.181.116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만나보지도 않으시고 ㅋㅋㅋ 저 원래 소심하거든요? 초등학교에선 수업시간에 한마디도 못하고.. 질문받으면 완전 얼굴 화끈해지고 말도 더듬고.. 근데 열받으면 완전 불이거든요? 이상한 사람이 익명믿고 무자비 공격하는데 소심하게 그걸 받아들이라구요? ㅋㅋㅋ 사람들은 다 흑백이 아니랍니다, 어쩔때 나쁘다고 항상 나쁜건 아니고, 어쩔때 소심하다고 항상 소심한건 아니랍니다. 그와 같이 세상도 흑백이 아니랍니다.
근데 궁금한데, 님은 아예 제 아이디로 검색을 해서 제 글과 댓글을 찾나요? 너무 잘찾으셔서요 ㅋㅋㅋ
제가 님 대갈통을 어떻게 한다고 했나요? 제 기억으론 대갈통이 어쩌고 했는거 같은데... 그거가지고 뭐 하겠다는 말은 제가 하기에 좀 폭력적인거 같은데요?

2012.01.04 23:38:59
*.33.234.47

옛다, 백인 좇

Nieve5552

2012.01.05 06:50:24
*.188.181.116

ㅋㅋㅋㅋㅋㅋㅋ 읭??? 뭐지? 아 ㅋ님도 변태이셨구낭 ㅋㅋㅋㅋㅋ!!! 제 답변에 별 할말이 없으신듯한데... 컥 이런식으로 나오는건 처음 보네요.. 아 황당.. 어린애들 싸우다가 한 애가 말싸움에서 지면 머 당황하기도 하니 그냥 이상한말 툭 던지고 딴애가 말 마지막으로 못하게 바로 달아나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황당
뭐 뉴질 사니 친구들이 다 백인인건 할수없는데, 제가 백인남자만 좋아한다고 말한적도 없네요..
모든게 그냥 흑백이 아니라는걸 아직 이해를 못하신듯하네요 ^^

배고픈상태

2012.01.04 20:42:15
*.6.1.21

저 조용한여자 어케 잡을까요...-0-??

스팬서

2012.01.04 23:04:09
*.142.195.110

조용히 손잡아서 품안으로 당기면 될것 같네요. 조용해서 반항도 못하고. ^^

반고

2012.01.04 22:08:03
*.140.12.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구리

2012.01.05 01:01:30
*.144.113.187

전 착카게 사는 남자....ㅠㅠ

8번

2012.01.05 06:49:11
*.234.84.58

다 집어 치우고 혼자 살고 싶은 1인. ㅋㅋㅋㅋㅋㅋ (쉿!)

씰미보이

2012.01.06 06:28:17
*.199.87.38

ㅋ 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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