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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솜씨로 읽은 느낌을 적지는 못하겠고 이책 추천합니다. 1898년도의 한국상황과 주변국과의 차이점이 읽다보면 머리에 그려지네요.. 어떤 사회책보다도 잘된 여행기입니다. 이방인으로서 한국을 느끼고 바라보는 객관적 시점을 접할수 있는 책이네요. 한국사람으로서는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한국을 더 잘알기위하여.미래를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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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hi

2012.01.04 15:22:47
*.158.169.33

스탠배르크 여행기 비슷한건가요???

1

2012.01.04 15:34:11
*.246.69.9

그건 안읽어보았지만 내용주석에 가끔나오더군요. 탐사여행기로 비슷할지도모르겠군요.한국인이 자신의 객관적인 모습을 알기위한 좋은책이라고 봐요

Nanashi

2012.01.04 16:24:12
*.158.169.33

여행기 탐사기 무지 좋아하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마크트웨인, 빌브라아슨 특히 폴 루서 좋아해요. 한똥야 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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