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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구상 해본것이니 중 상급자분들께는 특히 시즌권자분께는 해당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렌탈소(무기명)나 할인 카드를 이용하지 않아도 돈적게 들이고 타는 방법이에요.
일단 1회권을 구상해 보았는데 누라노스(?)에 1회권을 이용해 첫보딩후 중.상단에서 머무는
방법입니다. 머물면서 이것저것 자세도 잡아보고 다리도 튼튼하게 운동도 하고 일썩이조일테니
역시 귀퉁이 싸이드에서 기다렸다가 뒤쪽 캐치한후에 라이더가 없을때 실행합니다.
제이턴이나 너즈비턴 베이직카빙 등등 연습을 한후
다시금 걸어서 올라갑니다. 왕복구간이 적당히 유지 되었을때 힘도 덜들고 좋겠죠.
에덴의 좋은점은 초급자슬롭에 걸어서 올라가기 힘드신 초급자분들을 위해
에스컬레이터 패드 (이이름이 맞나?) 하프파이프를 위해 쓰이던 기계가 설치되어서
걷기 귀찮으신 초보분들을 좋겠더라고요
뒤쪽에는 진입하지 못하게 팬스가 쳐져있고요.
음 이런점은 다른 스키장에서 배워가야 할듯요 ㅎㅎㅎㅎ
ps:에덴님 전투보딩 후기좀 ㅋㅋ
그렇게 타면 넘 감질날듯요_ㅋ
롱턴 한 두번 타면 리프트 타는곳
도착_ㅋㅋ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