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4일날 대명에 에비소드 ᆢ

조회 수 438 추천 수 0 2012.01.04 22:39:20
어린 지인과 4일날 대명갔습니다 가기 전 보드스승님중에 한분을 카풀?해서 네명이서 차 몰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완전 쌩쪼짜 둘을 어떻게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어린보드스승님꺼서 버리고싶다고 하셔습니다 전 ᆢ 친한 어린 개념없는 지인을 버리고 싶었습니다 어린보드스승님이 제맘을 측은하게 생각하셔는지 한명을 끌고? 립트를 타셔습니다 저도 같이 한명을 끌고 탔습니다 처음으로 되도안하는 실력으로 엣찌 ᆢ 엣찌 ᆢ 외쳐보았습니다 어린보드스승님께서는 두시간동안이나 버리고싶은 맘을 접어두고 어린 개념없는 지인을 알려주셔습니다 어린게 장땡이더군요 제가이틀에 배워던걸 하루에 거의 이해를하더군요 곤도라를 타고 4명이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한쪽으로 끌고가서 보드는 그냥 즐겨라 ᆢ 겁내지마라 ᆢ 그리고 내려보냈습니다 오늘 정말로 피곤한 날이었습니다 정말로 힘든날이었습니다 19살 나이차이가 정말로 개념이 ᆢ생각이 ᆢ 없게 만든다는걸 몸으로 배워습니다 추신 어린지인과 보드?를 타고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사진보내줄수있냐고? 이쁘면? 본인이 강습해준다고 전에도 그분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셔는데 그래서 즉석으로 찍어서 보냈습니다 다른 어린지인 사진도 보내줄수있냐고 ᆢ 그래서 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분에게는 연락이 없으셔습니다 슬퍼짐니다.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지를 말지 ㅠㅠ 월래 남자든 여자든 잘생기고 이쁘고 봐야한다는말 그말이 정답이었습니다 ᆞ ᆞ ᆞ 오늘 어린 지인들때문에 고생 많이 한 서대문에 있는 아우님 무존건달리는바람 아우님 진영 아우님 오늘처음뵌 한살위의 형님 ᆞ ᆞ ᆞ 그리고 오전부터 사진보고 기분 잡쳐?을것 같은 문자 주셔던 헝글보더님 ᆞ ᆞ ᆞ 누구나 이쁘고 누구나 잘생긴걸 좋아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ᆞ ᆞ ᆞ 하지만 헝글에서 욕먹는 형에 개념없는 어린지인들도 보드를 좋아하고 배우고싶다고 열망에 빠져있는 모습을보고 본인들에 시간을 3시간넘게 소비한 저에 어린보드 스승님들이 있어 전 보드가 전 헝글이 전 헝글자게가 좋습니다 ᆞ ᆞ 저를 좋아해달라고 안합니다 저를 이해해달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욕은 마십요 욕할라면 제글에있는 전번으로 전화해서 욕해봐주십요 전 혹시나 제가 만난지인들이 제 아이디보고 웃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올리는것뿐입니다 ᆞ ᆞ ᆞ 이해를못하는 분들에 ᆢ 저만에 ᆢ 우리들만에 ᆢ 맛이고 멋이고 이야기입니다
엮인글 :

크르르

2012.01.04 22:49:16
*.149.175.158

일단 본문에 전번이 없네요...ㅡㅡ;;

아 뭐 제가 전화 하겠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민찬

2012.01.04 22:59:51
*.234.203.123

ㅠㅠ 나름소심해서요
ㅎㅎ 작성글에는 있을것입니다
ㅠㅠ 카풀할려고한것이 오점이 ᆢ

크르르

2012.01.04 23:02:12
*.149.175.158

ㅠ.ㅜ 그냥 그렇다구요....
딴지 건거 아닙니다~...죄송합니다...흑...

민찬

2012.01.04 23:10:13
*.234.203.123

아닙니다 하도
그래서요
ㅠㅠ

해설판

2012.01.04 22:55:32
*.67.31.238

추천
1
비추천
0
어린 지인과 4일날 대명갔습니다.

가기 전 보드스승님중에 한분을 카풀?해서 네명이서 차 몰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완전 쌩쪼짜 둘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어린보드스승님꺼서 버리고싶다고 하셔습니다.
전 ᆢ 친한 어린 개념없는 지인을 버리고 싶었습니다.

어린 보드스승님이 제맘을 측은하게 생각하셔는지 한명을 끌고? 립트를 타셔습니다.
저도 같이 한명을 끌고 탔습니다.

처음으로 되도안하는 실력으로 엣찌 ᆢ 엣찌 ᆢ 외쳐보았습니다.
어린보드스승님께서는 두시간동안이나 버리고싶은 맘을 접어두고
어린 개념없는 지인을 알려주셔습니다.

어린게 장땡이더군요 제가 이틀에 배워던걸 하루에 거의 이해를 하더군요

곤도라를 타고 4명이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한쪽으로 끌고가서 보드는 그냥 즐겨라. 겁내지마라..그리고 내려보냈습니다
오늘 정말로 피곤한 날이었습니다 정말로 힘든날이었습니다

19살 나이차이가 정말로 개념이 ᆢ생각이 ᆢ 없게 만든다는걸 몸으로 배워습니다.



추신) 어린지인과 보드?를 타고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사진보내줄수있냐고? 이쁘면? 본인이 강습해준다고 전에도 그분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셔는데

그래서 즉석으로 찍어서 보냈습니다. 다른 어린지인 사진도 보내줄수있냐고..
그래서 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분에게는 연락이 없으셔습니다


슬퍼짐니다.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지를 말지 ㅠㅠ

월래 남자든 여자든 잘생기고 이쁘고 봐야한다는말 그말이 정답이었습니다 ᆞ ᆞ ᆞ


오늘 어린 지인들때문에 고생 많이 한 서대문에 있는 아우님,
무존건달리는바람 아우님, 진영아우님, 오늘처음뵌 한살위의 형님,

그리고 오전부터 사진보고 기분 잡쳐?을것 같은 문자 주셔던 헝글보더님
누구나 이쁘고 누구나 잘생긴걸 좋아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헝글에서 욕먹는 형에 개념없는 어린지인들도 보드를 좋아하고 배우고싶다고
열망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고 본인들에 시간을 3시간넘게 소비한 저에 어린보드
스승님들이 있어 전 보드가 전 헝글이 전 헝글자게가 좋습니다.

저를 좋아해 달라고 안합니다. 저를 이해해 달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욕은 마십시요.
욕할라면 제글에있는 전번으로 전화해서 욕해봐주십요.

전 혹시나 제가 만난 지인들이 제 아이디보고 웃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올리는것뿐입니다.

이해를못하는 분들에 ᆢ 저만에 ᆢ 우리들만에 ᆢ 맛이고 멋이고 이야기입니다

민찬

2012.01.04 23:01:34
*.234.203.123

감사합니다 폰으로 써서 맨날 ᆢ
왜 전 안되는지 ㅠㅠ

질풍랑

2012.01.04 23:07:30
*.234.209.243

점심 잘먹었습니다 한거두없이밥만축냈서요 ㅜㅜ 저 지금 청주날라왔서요 ㅜㅜ 대판해서 솔로복귀예정입니다 ;; 누가 지인 친근함표시 이런거하면 안된다해서 친근한표시는 없어도 제맘아시죠 ㅋㅋ 아우 낼 못갈수도있네요 청주 눈이 펑펑 크흑

민찬

2012.01.04 23:54:13
*.234.203.123

세상에 무서운것 과 이기지못 하는것 들이있는데
그중에 첫째와두개다 해당되는것이 마나님 이라네ㅠㅠ

흥치피

2012.01.05 01:59:53
*.193.160.80

화이팅 ㅜ 아이디보며 웃는 일인입니다 ㅎ 낼들어가고 담주내내들어가려구요 ㅎ 조만간진짜함같이타요 ㅎ

민찬

2012.01.05 03:28:13
*.234.203.123

오늘도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갈 이유가있는데
나이가 몸이 생각과 따로 논다

어리구시퍼

2012.01.05 05:56:51
*.30.148.159

왜 내눈엔어린지인,어린보드스승... 어린어린 이것만보일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40341
42547 체리베리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성수미 2012-01-04   226
42546 작성자 본인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22] 빠나나튀김 2012-01-04   1345
» 4일날 대명에 에비소드 ᆢ [11] 민찬 2012-01-04   438
42544 순둥둥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순둥둥 2012-01-04   208
42543 순둥둥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순둥둥 2012-01-04   192
42542 하루에 한번 하늘을 쳐다보시나요~? [9] 순둥둥 2012-01-04   272
42541 방금 중고로 막보드셋 업어왔어용~ [16] Binary01 2012-01-04   514
42540 신용카드발급 [9] 개양볻어 2012-01-04   359
42539 혹시 21시30분 상계 출발 대명 셔틀 타신분?? 비발디솔로... 2012-01-04   195
42538 장비는 초보에게 사치인가.. [21] 살까말까 2012-01-04   581
42537 쪽지왔숑 ~~~~~ [6] 신의손꾸락 2012-01-04   276
42536 로또 살뻔했어요... [3] 부자가될꺼야 2012-01-04   222
42535 지산에 왔다가... 잊지않겠다... [4] 티탄(걍타이탄) 2012-01-04   415
42534 성우에서 김새롬을만났어요 착하다고 선물도 주셨어요 [16] 성우 김새롬 2012-01-04   1128
42533 레드심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3] 레드심 2012-01-04   305
42532 작성자 본인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써닛 2012-01-04   199
42531 써닛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6] 써닛 2012-01-04   273
42530 꿈이 생겼습니다... [27] 레몬쿠키 2012-01-04   709
42529 아....고프로..사고싶다...사고싶다....사고싶네......... [14] 아이유랑소... 2012-01-04   620
42528 낼 대관령 -18도;;; 스키장 접을까요? [16] 바나나튀김 2012-01-04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