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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날 회사에서 대명비발디로 워크샵을 가는데, 콘도는 회사에서 지원하지만 보드 리프트 비용은 각자 알아서 합니다.
이번 시즌 들어서, 양지, 지산, 곤지암, 용평, 하이원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지산은 사람이 많아서 다시는 안가려고 합니다. 리프트 대기시간은 그렇다쳐도 슬로프 에서 사람 충돌 확률이 너무 높은것 같더라고요.
그런대!!
게시글을 아무리봐도 대명 좋은 소리가 없네요. 분위기 봐서는 지산보다 대명이 사람이 훨 많은것 같은데, 보드 탈수는 있는 걸까요? ?
과장된 말일까요?
회사사람들 다 버리고 나홀로 리프트 대기가 짧은 상급자 가려고 하는데, 대명에서 보드 많이 탈수 있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대명이나 지산이나 사람많은건 마찬가지고
역시 주말에 사람적은곳은 몇없죠
그냥 보드 실력 되시면 테크노 리프트 타고 테크노 뺑뺑이 도시면 됩니다
솔직히 주말에 어디나 바글바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