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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달리는 관계로 계속 민폐만 끼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37살 직딩 노땅보더 입니다.
작년 6월 암것도 모르고 샾에서 추천받은 장비가지고 웅플에서 첨 입문하였구요.... 웅플에서 타다보니....400m 만 넘어가면 체력의 한계에 다다릅니다. ㅠ,.ㅠ 이것 저것 할줄 아는것이 없어 라이딩만....운동한다고 생각하고 연마해 왔구요... 용평은 첨으로 시즌권 끊어서 4주차때 촬영하였구요... 레인보우차도 논스톱으로 내려오는것이 소원이에요 ^^* 주로 혼자 동영상이나 웅플에서 같이 타시는 분들의 원포인트로 연습을 해왔습니다. 개선할 점 말씀해주시면 달게 받아드리겠습니다. 다들 안전보딩하시구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8408950&q=%EB%8F%85%EA%B9%A8%EA%B5%AC%EB%A6%AC
길고 긴 레인보우 차도에서의 영상이라..;; 특별히 지적을 할만한건 없으신것 같으십니다...
저긴 원체 길어서 저에겐 용평에서 가장 빡센 코스라 보고 있습죠..;;
다만, 아직은 전체적인 인클리네이션 몸의 기울기로 턴을 만드시는데, 이게 의도적이신지 아닌지가 판단이 안가서 뭐라 특별히 말씀드리기 힘들듯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