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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 헝글모임때 아는 동생이 어떤분한테 들은 이야기...
헝글하면서 직접 전화까지 주시면서 도움주시던 분도 봤었고
사람들 이용해서 사기치면서 돈뜯어먹고 사라진 분도 봤었고
볼떄마다 상주만 하더니 지금은 보드 안타는 분도 봤었고...
정말 별별사람들 다 모인곳이 여기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딴지 많이 걸어서 찌질하단소리도 많이 듣곤 했는데
이젠 애정이 식어서인지 그런것도 귀찮네요.
나름 이유있는 딴지들만 걸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ㅎ
지금 시끄러운것도 잠깐이겠지요.
해마다 계속 되어오던거니까...
하지만 그 계속되는 가운데 좋던 나쁘던 바뀐것도 많습니다.
광고 배너하나 못걸던게 얼마전 헝글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