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강습해주는사람없이

 

동영상, 토론방, 칼럼 보고 또 봐도

 

실전에 가면 항상 버벅버벅버벅

 

뭐가 문제인줄도 모르겠고~

 

최근에는 업다운 의미를 겨우 깨달았어요

 

단순히 앉는게 아니라 프레스를 줘야한다는걸

 

주변에 잘타는 지인있으면 좋으련만

 

눈딱감고 슬로프에서 잘타는분 원포인트 부탁할까요 흑

엮인글 :

OoLAPPA

2012.01.06 19:18:07
*.234.197.229

저도. 6년만에 업다운을 좀 알겠더라구요.ㅠ

원모군

2012.01.06 19:18:39
*.13.70.21

저도 요즘 정체기에 부딪혔어요...
며칠째 제자리걸음이네요

TankGunner

2012.01.06 19:23:05
*.129.243.109

탈때 속도가 나게되면 무서워서 저절로 몸을 움츠리게 되면서 앉게 되더라구요

이게 다운이라고 하더군요...-_ -;;;

랜지

2012.01.06 19:20:52
*.211.93.35

옆에서 자세를 봐주는 사람만 있어도 달리지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예전에 헝글에 토론방 문답에서 정말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었습니다만
요 근래에는 그런글을 찾기가 힘들죠.
요새는 뭐 보드타러 스키장 가는게 아닌듯 해요 ㅎㅎ

전설의나무

2012.01.06 19:27:30
*.234.198.188

나름 다운이라고 했는데...현실은 허리만 굽히고 있는 1인으로서 공감합니다..ㅠㅠ

J제이

2012.01.06 19:37:25
*.182.10.140

독학 10년째 입니다. 배우면 더 빨리 실력이 늘었겠지만 느리게 배워나가는것도 나름 재밋네요~ 10년동안 열심히 배웠다면 아마 프로로~ ㅋㅋㅋ

圖弧鬼

2012.01.06 19:51:41
*.80.124.34

저는 6년만에 로테이션이 뭔지 알겠던데요...

에치에스

2012.01.06 20:05:57
*.44.175.16

지적질 한번이크죠 같이가요에 한번올려보세요 ㅎㅎ

맛난거로 대접해드리구요

바람켄타

2012.01.06 23:19:19
*.149.25.67

99년 처음 시작할 때...혼자 독학으로 턴 하기까지 세시즌 걸렸습니다...
낙엽같은 것도 모르고 첨부터 옆으로 들이댔지말입니다.

한번 보드장 다녀오면 일주일간 몸살은 당연한 것으로 알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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