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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봐야 늘지도 않고 뭐 즐겁게 같이 다닐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보드 접으려고 합니다.
장비를 정리해야하는데...
이거 왠지 팔기가 좀 아쉽네요.
뭐 일년에 한번이라도 스키장 놀러갈수도 있으니 그냥 놔둘까도 생각중이고.
데크바인딩 부츠만 팔고, 보호장비는 그냥 가지고있을까 싶기도 하고.
팔아봐야,,,, 가격 제대로 받는것도 아니잖아요..?
팔고나서 후회하시는분 계신가요?
2012.01.07 00:43:03 *.32.42.176
좀 다른경우긴 한데
안탈생각에 판건 아니지마
그전에 있던 데크 팔고 좀 후회 되긴 하더군요.
2개 있음 하나는 안타게 되긴 하는데..
있는거 궅이 팔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2012.01.07 00:58:40 *.78.87.182
일년에 몇번 타더라도 자기 장비의 감성과 랜탈의 감성... 차이 큼니다 ㅎㅎ
2012.01.07 01:39:28 *.128.223.38
작년에 등산에 푹 빠져 살때 보드장비 두셋트 중 한셋트만 팔았는데 올해 다시 보딩을 하게 되니 한셋트
남겨 놓은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오래된 것이지만, 랜탈장비 보다는 좋습니다.
2012.01.07 02:14:39 *.103.6.207
2012.01.07 07:20:13 *.226.213.44
2012.01.07 08:10:36 *.233.145.126
그냥 가지고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2012.01.07 09:21:51 *.254.194.40
그냥 가지고 계세요... ^^
2012.01.07 10:22:19 *.195.210.196
그렇군요..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막상 장비 처분할 생각을 하니 보드에 대한 미련이...... ㅋㅋ
좀 다른경우긴 한데
안탈생각에 판건 아니지마
그전에 있던 데크 팔고 좀 후회 되긴 하더군요.
2개 있음 하나는 안타게 되긴 하는데..
있는거 궅이 팔필요는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