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화 10통 해서 깨웠습니다 ㅡ,.ㅡ
어쩌면 좋으냐고 울먹이며 받네요...
어쩌긴..빨랑텨와... 머리감고 화장하고 오면 죽는다.....ㅡㅡ+
하아...전 언제퇴근할수있을까요....
날좀..집에 보내주오.... ㅠㅠ
아 그나저나.. 지금 보드타러 가는사람들..
부럽습니다 ㅠㅠ
킁... 평소엔 그리 많아서 지겹던 평일휴무가..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정말 늦게배운 도둑질이 어쩐다고..
어제 날씨 풀려서 따뜻했단 뉴스보고
아..보드타러가면 좋을텐데 ㅠㅠ 안춥고 ㅠㅠ
이랬다능 ㅠㅠ
언넝 타고싶어요 ㅠㅠ
전 하이원입니다 --v